▲ 휴먼앤스페이스 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건축물. (사진제공=휴먼앤스페이스 건축사사무소)     © 한국건축신문

죽어 있는 공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건축사업이 현대인들의 각광을 받으며 크게 성장하고 있다. 단순히 건물을 꾸미는 설계에서 벗어나 건물의 공간을 활용하고 가치를 이끌어내는 것이 설계의 힘이라고 한다. 현재처럼 고급주택 설계, 인테리어 설계가 각광받고 있는 지금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친절히 상담해주는 광주의 '휴먼앤스페이스' 건축사사무소가 단연 인기이다.

특히 최근에는 같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만큼 새롭게 탈바꿈할 공간을 꿈꾸며 주택설계, 인테리어 설계, 리모델링 설계 등을 문의하는 이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광주지역만 하더라도 광주건축사사무소, 광주건축설계사, 광주리모델링, 광주설계, 광주건설 등을 앞세운 건설업체가 수 십여 곳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센스 있는 건축설계로 공간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작은 리뉴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공간적, 시간적 변신까지 알차게 챙길 수 있는 광주광역시 소재 '휴먼앤스페이스 건축사사무소'가 단연 인기다.

무엇보다도 공간적인 제한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주택설계 및 인테리어 설계가 최근의 트렌드인 만큼 공간을 살리면서도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이곳의 작업 노하우이다.

아파트, 주거형 오피스텔, 주택, 상가주택, 병원, 공공기관 등 공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은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세련미를 더해 오래 머물더라도 지루하거나 답답하지 않은 설계를 실천해 소비자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 그 밖에도 공간에 머무는 동안 심리적인 안정감이나 편안함 등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공간 곳곳에 세심한 배려를 더하는 등 소신 있고 전문적인 자세로 광주 건축사로 입 소문이 자자하다.

게다가 일반인들이 해결하기에는 다소 까다로운 건물의 용도변경 및 인허가 문제도 꼼꼼하게 챙겨 그에 따른 수고스러움이 없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서비스하고 있어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건축가이자 다시 찾고 싶은 건축가로도 당당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공간을 바꾸는 손쉽고 간단한 마술 하면 많은 이들이 손꼽고 있는 주택설계 및 인테리어설계, 리모델링 설계에 앞서 내가 머무는 공간을 나만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고 싶은 이들이라면 광주의 '휴먼앤스페이스 건축사사무소'에 내가 원하는 공간을 상담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 한국건축신문 인터넷부 엄재성 기자 news@architectur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