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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러시아 인증기관들과 업무협약 잇따라 체결
CIS 수출 위한 인증·인허가 기간 및 비용 절감, 수출 확대 기대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5/07/09 [12:05]
▲ KTR 최형기 원장(우)과 우즈베키스탄 RCTC 슈쿨로프(Shukulov Jasur Nigmatovich) 원장이 8일 오후(현지시각) RCTC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R)     © 한국건축신문

국내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독립국가연합(CIS) 인증기관들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CIS로의 수출을 위한 인증 및 인허가 부담이 크게 줄게 될 전망이다.

KTR 최형기 원장은 지난 7월 4일과 6일 카자흐스탄 정부 공인 인증기관인 JSC ‘NCEC’ 및 카자흐스탄 의료기기 등록기관인 MedLicense와의 업무협약(MoU)에 이어 7월 8일 우즈베키스탄 시험인증기관인 RCTC, 7월 9일에는 러시아 인증기관인 ELMAS와 현지에서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기관들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CIS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강제인증 및 인·허가를 수행하는 현지 인증기관들로, KTR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폭넓은 범위에 대한 해당 경제권역 시험인증 및 인허가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KTR이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전기전자, 기계,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및 장난감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지 강제인증 및 인허가 권한을 갖고 있는 곳이다.

따라서 앞으로 KTR을 통해 CIS 인증 및 인허가 서비스를 받게 되면 현지기관 등을 이용하는 것 보다 인증 및 인허가 시간 단축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돼 중소기업들의 CIS 시장 진출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지금까지 국내 중소기업들은 CIS 인증기관에 대한 정보부족 및 복잡한 인증절차 등으로 인한 어려움은 물론, CIS 인증 및 인허가를 대행할 수 있는 국내기관 미흡 등으로 언어 및 시간, 비용 등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현지기관 및 글로벌 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등 CIS 국가 수출에 필요한 인증 및 인허가 획득에 큰 부담을 겪어 왔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CIS 시장은 수출 규모 면에서 140억 달러(한화 약 16조원) 이상에 해당하는 주요 시장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CU인증(유럽의 CE처럼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등 해당 권역의 공동 인증체계) 등 CIS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강제인증에 대해 국내기관들은 일부 개별 항목에 대해서만 대응이 가능해 왔다.

특히 카자흐스탄 NCEC는 카자흐스탄 전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국가기관으로, CIS에서 폭넓게 통용되는 CU인증과 관련해 전기전자제품, 식품 등 광범위한 인증분야를 확보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 기업의 CIS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RCTC는 우즈베키스탄의 국가기술표준원에 해당하는 UZSTANDARD 산하기관이며, UZSTANDARD는 산하에 20여 개의 시험인증센터를 두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각 지역으로 진출하는 데 중요한 네트워크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한편, KTR은 이번 CIS 각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 유라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및 인허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CIS 지역 시험인증 및 인허가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R 최형기 원장은 “그동안 CIS 지역은 큰 시장 규모와 성장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험인증 지원기관의 진출이 더뎌 국내 기업들이 해당지역 수출에 적잖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앞으로 KTR은 CIS 지역 기관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 강화하는 등 기업의 시험인증 및 인허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건축신문인터넷부 엄재성 기자 news@architecturenews.kr

기사입력: 2015/07/09 [12:05]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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