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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 IoT 기반 컬러 테라피 조명 ‘오니아’공급
컬러와 조명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스마트조명’으로 각광받아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6/06/10 [21:42]

▲ 정감의 컬러 & 조명 테라피 제품인 ‘오니아’(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건축신문

 


 

“조명이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의 육체, 정서, 심리, 정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27년 전부터 강조가 돼 왔던 내용이다.


그러나 정작 조명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조명은 그동안 제대로 개발이 되지 않았었다.


이것은 그만큼 조명기구를 만드는 메이커들의 조명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부족한데다가, 육체, 심리, 정신, 정서에 대한 전문 지식도 거의 전무했던 탓이 크다.


또한 대학교와 병원을 비롯한 전문 학술 및 의료기관에서도 조명이 인간의 육체, 심리, 정서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보족한 것도 하나의 원인이었다.


그러나 컬러나 조명을 활용해서 사람의 육체나 정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컬러와 조명을 이용한 테라피용 제품이 차차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

그 거운데 요즘 주목을 받는 업체가 주식회사 정감(대표 : 권상림)이다. 젊은 벤처창업가인 권상림 사장이 2년 전에 창업한 정감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회사’이다.

정감에서는 경쟁에 지치고 일상생활에서 상처를 받은 현대인들의 ‘마음’을 컬러테라피와 조명테라피를 이용해서 치유하는 일을 펼치고 있다.


그 구체적인 결과물이 바로 정감에서 개발한 ‘IoT 기반 컬러테라피 조명’인 ‘오니아(ONIA"이다.


‘오니아’는 LED조명인 동시에 사물인터넷 조명이자 스마트조명이다. ‘오니아’는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며, 인간의 감성에 영향을 주는 14가지의 컬러를 조합해서 모두 196가지의 컬러를 표현한다. 조명 상단의 의식과 하단의 무의식의 색상을 조합해서 1 ; 1 컬러 케어 테라피를 제공하는 것이 ‘오니아’의 기분원리이다.


그 날의 감정 상태에 따라서 컬러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의식, 무의식적으로 마음을 정화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블루투스 통신으로 무선제어가 가능하고, SNS에 올린 글이나 오늘의 바이오 리듬 등을 분석해 사용하는 사람의 심리상태에 맞게 컬러가 자동으로 변환된다.


임상실험을 통한 컬러 컨설팅 체크리스트를 제공해서 사용자에게 적합한 컬러를 추천하는 기능과, 스마트폰의 움직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펀(Fun)기능 등 이색적이고 스마트한 기능들도 제공한다.


전력 소모와 전구 교체 걱정이 필요 없는 LED조명으로, 최대 7개까지 스마트폰에 등록이 가능하다. 침실, 자녀방, 거실 등 조명이 필요한 곳에 ‘오니아’를 설치하고 한 개의 스마트폰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또 자동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조명이 꺼진다. 또 파티에서 춤을 추듯이 스마트폰을 흔들 때마다 조명의 컬러가 바뀌게 할 수도 있다. “사랑해”, “힘내” 등 음성에 따라서 조명의 컬러가 바뀌기도 한다.


조명의 밝기는 상단과 하단을 따로 조절할 수 있으며, 5단계까지 디밍이 가능하다. ‘오니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720-5514)로 하면 된다.


한편,2015년 세계 3대 국제발명전인 스위스 제네바, 미국 피츠버그,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 발명박람회에서 모두 수상을 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오니아’는 올해 2월에 열린 ‘2016 경향하우징페어’에 출품돼 주부와 학생,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6/06/10 [21:42]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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