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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청렴홍보 휴식공간 ‘청나비쉼터’ 개관
쉼터 내 32.66㎡의 공간에 30여개의 좌석 등 다양한 편의시설 마련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6/11/11 [08:48]

▲ 청나비쉼터의 전경. (사진제공=서울시교육청)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교육청(교육감 : 조희연) 산하 교육연수원(원장 : 조용)은 연수원 내 교육동 1층에 청렴홍보 휴식공간인 '청나비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청나비쉼터'는 소속 직원뿐만 아니라 각종 연수·회의·워크숍 등으로 연수원을 방문하는 방문객 전체를 대상으로 청렴생활화를 위한 홍보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했다.

 

쉼터 입구에는 '이달의 청렴이야기' 게시판을 마련하여 매월 청렴과 관련한 명언이나 이야기 등을 게시한다. 특히 쉼터 내 곳곳에 청렴도서코너, 청렴알림게시판, 청렴거울 등을 비치하여 서울시교육청의 '청나비(청렴은 나로부터 비롯된다)' 운동 동참을 이끌 방침이다.

 

또한 쉼터 내 32.66㎡의 공간에 30여개의 좌석, 테이블, 컴퓨터, 도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휴식공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조용 교육연수원장은 "청나비쉼터는 청렴문화 확산 및 소통의 문화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교육연수원은 공·사립학교 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청렴계약서 게시, 청나비 운동 활성화, 공무원행동강령 정기적 교육 등 자체 청렴 계획을 수립·운영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나비쉼터의 조명


청나비쉼터는 전체 면적이 32.66㎡으로 그다지 넓은 편이라고는 할 수가 없다. 그러나 30여개의 조석이 배치돼 있을 뿐만 아니라, 테이블, 컴퓨터, 도서와 같이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휴식공간이기도 하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청나비쉼터의 조명은 컴퓨터 작업과 독서 같은 작업을 하는데 필요한 조명과 휴식에 적합한 조명이라는 2가지 목적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게 설계했다.

우선 조명기구는 요즘 조명의 추세를 따라서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은 LED조명기구로 선정했다. 조명기구의 설치는 천장에 매입하는 방식을 택하고, 조명기구에서 나온 빛이 직접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비려해 주었다. 이런 조명설계와 시공을 통해서 청나비쉼터는 쾌적한 다목적공간으로 태어날 수 있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6/11/11 [08:48]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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