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용안내무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뉴스 인사이드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도시경관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1.01.22 [06:00]
HOME > 전국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LED산업과 가격경쟁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11/21 [07:16]

 

지난 9월 국내의 한 LCD 업체가 생산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는 기사가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된 바 있다.


이 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회사 설립 후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생산직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인력 감축을 하게 됐다고 한다.


그 이유는 회사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LCD 사업 부문의 부진 때문이라고 언론매체는 밝혔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低價) 물량 공세로 LCD 패널의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적자에 시달리게 됐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자 이 회사는 LCD 사업 부문을 축소하는 대신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한다. 이를 위해 중국과 국내에 OLED 생산라인을 새로 건설하고, 국내 공장의 LCD라인 중 일부는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LCD는 LED BLU를 과원으로 사용한다. 따라서 LCD 생산라인을 축소한다는 것은 곧 그만큼 LED BLU의 수요가 줄어들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기사를 요약하면 중국산 저가 제품의 물량 공세 때문에 국내 LCD 업체가 적자를 내고, 사업의 중심을 LCD에서 OLED로 바꾸게 됐다는 것이다. 그만큼 중국산 저가 제품의 물량 공세를 이기는 것이 쉽지 않다는 얘기다.


비단 중국만이 아니다. 외국에는 한국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한국산 제품 못지않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업체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그런 업체들은 조만간 내수시장이나 해외시장에서 한국 업체들과 직접 경쟁하겠다고 나설 것이다. 한국 업체들이 더욱 긴장해야 하는 이유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8/11/21 [07:16]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관련기사목록
[뉴스 인사이드] 뉴스 인사이드 한국건축신문 2021/06/14/
[뉴스 인사이드] "진짜 착한 기업과 실적" 한국건축신문 2021/05/04/
[뉴스 인사이드] LED산업과 인공지능 특허 한국건축신문 2021/04/15/
[뉴스 인사이드] 미·일·대만 ‘3국 동맹’ 한국건축신문 2021/03/12/
[뉴스 인사이드] 탄소포인트제 한국건축신문 2021/01/12/
[뉴스 인사이드] 코웨이와 LED마스크 한국건축신문 2020/06/24/
[뉴스 인사이드]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 한국건축신문 2020/06/11/
[뉴스 인사이드] ‘LG전자’와 '레드닷 어워드‘ 한국건축신문 2020/04/14/
[뉴스 인사이드] 삼성전자와 OLED 한국건축신문 2019/07/08/
[뉴스 인사이드] 해외로 이전하는 기업들 한국건축신문 2019/05/28/
[뉴스 인사이드] 뉴스 인사이드 한국건축신문 2019/02/22/
[뉴스 인사이드] 뉴스 인사이드 한국건축신문 2019/02/06/
[뉴스 인사이드] 뉴스 인사이드 한국건축신문 2018/12/25/
[뉴스 인사이드] LED산업과 가격경쟁 한국건축신문 2018/11/21/
[뉴스 인사이드] 아이폰과 OLED패널 한국건축신문 2018/07/11/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호텔 말롯 로마
광고
광고
광고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경기도 광주시, 다목적체육관 ‘광주시민체육관’ 개관 / 한국건축신문
왜 조명기구는 ‘역률’이 좋은 제품을 사야 할까? / 한국건축신문
LED조명?OLED조명?QLED조명,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소비자가 LED 조명기구를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3대 포인트'는? / 한국건축신문
요즘 국내 조명업체들은 왜 어려운 것일까?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 서초구,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양재도서관' 개관 / 한국건축신문
공간세라믹, 실내 인테리어 전용 점토벽돌 ‘일라이트 힐링 에코타일’ 개발 / 한국건축신문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 경관조명' 지역주민들에게 인기 / 한국건축신문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