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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 ‘2018년 송년회의 밤’ 개최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연말연시를 맞이한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12/26 [17:42]
▲ 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 '송년의 밤'에서 김태환 회장이 인시말을 하고 있다.(사진=김중배 김중배 大記者)     © 한국건축신문

국내 주택 및 인테리어 조명기구 제조업체들의 모임인 (사)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회장 : 김태환. 성우조명 대표)는 지난 12월 14일 서울시 중구 다산로 소재 청계두산위브 지하 1층에 있는 ‘엄마와 사르르’ 에서 ‘2018년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에서는 1년 동안 조명사업을 하느라 애를 쓴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연말연시를 맞이한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한다는 뜻에서 매년 12월에 전체 회원들이 참석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송년의 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됐으며, 이 자리에는 김태환 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 회장과 김기화 부회장(기아조명 대표)을 비롯한 부회장단 및 이사, 약 50여명에 이르는 회원들이 참석해 올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중배 한국조명신문 발행인과 협회 협력업체인 제이엠기획의 전봉태 대표, 파코스튜디오의 우재욱 대표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김태환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김인수 전임 회장과 협회 고문인 벨겐상사의 김용성 대표, 김중배 한국조명신문 발행인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올해 협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2명의 회원에게 ‘우수회원상(賞)’이 시상됐다.


김태환 회장은 개회사 겸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국내 조명업계의 경기가 그 어느 때보다 좋지 않아 회원사 여러분들의 걱정이 컸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회원사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송년의 밤’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태환 회장은 “내년 국내 조명업계뿐만 아니라 국내는 물론 해외의 경제 상황도 좋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회원사 모두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판로 개척을 위해 함께 노력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회원들의 용기를 북돋웠다.


이날의 ‘송년의 밤’ 행사는 1부 행사에 이은 만찬과 2부 행사로 이어지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노래자랑과 상품추첨 등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사 대표는 “올해는 최저임금 인상과 같은 일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사업을 하기가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회 회원사들이 연말연시에 함께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를 갖게 돼 팜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사)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는 1993년 10월 주택 및 인테리어 조명기구를 직접 생산하는 제조업체들이 힘을 모아 창립한 조명단체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을 마친 조명업계 유일의 협회이다. 바로 이 점이 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가 조합 형태를 취하고 있는 다른 조명단체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는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했으며, 주택 및 인테리어용 조명기구 제조사업에 종사하는 회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와 홍콩국제조명전시회 참관단을 구성해 전시회를 참관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매월 세 번째 주 목요일에 1회씩 월례회를 개최하면서 협회 현안을 풀어나가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모든 회원사들이 매월 1회씩 월례회를 개최하면서 협회를 운영하고 있는 조명단체는 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가 거의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점을 높이 평가 받아 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는 2014년에 ‘한국조명신문’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조명대상(조명대상)’ 우수단체상을 받은 바 있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8/12/26 [17:42]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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