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용안내무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뉴스 인사이드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도시경관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1.01.22 [06:00]
HOME > 조명디자인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타필드 시티, 위례 신도시에 첫 선
가든디자이너 오경아, 수의사 설채현과 함께 만든 정원 등, 각 공간에 적절한 조명환경 조성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8/12/28 [06:00]

 

▲ ‘스타필드 시티 위례’의 조감도.(사진제공=스타필드)     © 한국건축신문

‘스타필드 시티’가 위례 신도시에 첫 선을 보인다. 스타필드 시티는 12월 14일 프리 오픈해 4일 간 운영한 후 12월 18일 그랜드 오픈했다.


스타필드 시티는 이마트와 신세계 프라퍼티가 협업을 통해 기존 이마트 타운에 스타필드의 장점을 더해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이는 업그레이드형 매장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지하 6층 지상 10층 높이에 연면적 약 16만㎡, 매장면적 4만4000㎡, 동시주차 1900대 규모다.


트레이더스와 PK마켓을 중심으로 6개관 900석 규모의 CGV와 영풍문고 등 생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았다. 여기에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등 전문점을 포함해 120여개의 매장을 더했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라는 위례 신도시 첫 대형 유통 상업 시설이 문을 열면서 위례 신도시의 생활 문화가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권 규모도 매머드급이다. 서울 송파구와 하남시, 성남시 등 세 곳의 행정구역에 걸쳐 개발된 위례 신도시에 들어서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핵심 상권인 반경 3km 이내에 약 34만명이 거주한다. 여기에 잠실과 풍납 등 차로 20분 이내에 도달 가능한 송파구 등 반경 7km로 상권을 넓히면 약 140만명이 거주하는 초대형 상권이다.

 

신세계그룹은 스타필드 시티 위례를 이 대형 상권의 쇼핑과 문화, 생활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라이프 스타일 센터 (Life Style Center, LSC)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를 위례를 위한 위례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 만들었다”면서 “신도시 상권 특성에 맞춘 키즈존, 휴식 공간, 다양한 맛집, 상생 스토어 등을 통해 위례 쇼핑/문화/생활의 중심지로 거듭날 걸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로열층’을 ’키즈존’에 양보
일반적으로 유통시설에서 1층이 얼굴 역할을 한다면 2층은 핵심 브랜드가 들어서는 로열층으로 꼽힌다. 백화점에도 해외명품 등 주력 상품이 배치도었다.


그러나 스타필드 위례는 로열층에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을 구성했다. 위례 신도시 인구가 10세 이하의 영유아 비중이 14%에 달할 정도로 어린이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서울시 평균 7.1%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이를 15세까지로 확대하면 19.2%로 위례 신도시 인구 5명 중 1명은 15세 이하의 유소년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어린 신도시가 새로 생긴 셈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이런 지역 특성에 맞게 매장을 최적화했다. 전체 면적 4만4000㎡ 중 약 3300㎡을 키즈존으로 꾸몄다. 영화관을 제외한 순수 쇼핑몰의 9% 가량이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다. 스타필드 하남의 7%, 스타필드 고양의 4%보다 높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이곳에 키즈 패션 브랜드는 물론, 토이킹덤과 베이비서클, 스타필드 키즈 등 키즈 전문점과 청담동 프리미엄 키즈 카페 ‘키다모’ 등을 모았다.


여기에 신세계그룹의 차별화된 문화 아이콘인 ‘별마당 도서관’을 응용해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재창조한 ‘별마당 키즈’를 더했다. ‘별마당 키즈’는 ‘머리가 좋아지는 도서관은 따로 있다’라는 콘셉트로 아동청소년 심리 전문가인 김동철 박사의 자문을 받아 아동맞춤형 심리건축공학을 적용한 키즈 전문 도서관이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뇌가 인식하는 가장 안정된 구조인 다양한 크기의 원을 반복,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기억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미디어존, AR체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배치했다. S.I.Q(Strengths I.Q) 테스트 존에서는 간단한 테스트로 아이들의 숨은 능력을 체크하고 테스트 결과에 따라 예술/인문/자연 등 관련도서도 추천해준다.


◆계절에 따라 변신하는 ‘스타가든’과 ‘펫가든’도 주목 대상
‘별마당 키즈’ 이외에도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도시 위례에 최적화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10층 옥상에는 속초 정원학교 운영자인 가든 디자이너인 오경아 대표와 함께 ‘스타 가든’을 만들었다.


자작나무 숲과 갈대길 등을 통해 자연이 주는 힐링 에너지를 도심 속에서 느낄 수 있게 했으며 계절의 변화를 쉽게 느낄 수 없는 도시의 단점을 줄이기 위해 계절에 꼭 맞는 꽃과 초화류를 선정해 식재함으로써 계절에 따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스타 가든을 잠시 쉬어가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항상 찾는 위례의 시그니처 플레이스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스타 가든 안에 함께 조성되는 ‘펫파크’ 역시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 반려견과 애견인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 중인 반려견 행동교육전문가 설채현 수의사가 함께 참여해 반려견의 눈높이에 맞춰 세밀하게 시설물을 배치했다. 천연 잔디 광장에서는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도록 했고 반려견 마킹용 통나무, 애견 전용 음수대, 배변봉투까지 준비했다. 또 그늘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녹음수와 벤치를 배치했다.

◆한옥집 같은 노포부터 교토 가츠규 등 젊은 맛집까지 한 곳에 모아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기존 스타필드에서 검증된 인기 맛집은 물론 위례 상권에 맞는 새로운 맛집까지 30여 개의 맛집을 엄선해 선보인다.


지하 1층 PK키친에는 최근 젊은 계층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노포부터 실력파 셰프의 맛집까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맛집을 배치했다.


3대를 이어온 전주음식명인 1호인 김년임 명인이 운영하는 비빔밥의 명가 ‘가족회관’과 만화 식객에 등장하는 ‘한옥집 김치찜’, 서울을 대표하는 3대 베이커리 중 한 곳인 ‘김영모 과자점’ 등 전국의 맛집을 한곳에 모았다.


또 신라호텔 출신 조승희 셰프가 요리하는 깔끔한 맛의 중식집 ‘맛이차이나’도 국내 쇼핑몰 최초로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 입점했다.


4층 ‘잇토피아’에는 줄 서서 먹는 규카츠 전문점 ‘교토 가츠규’를 비롯해 태국보다 더 맛있는 태국 식당 ‘콘타이’, 싱가폴 샐러드 전문점 ‘샐러드스탑’, 클래식한 미국 다이닝을 재현한 ‘데블스 다이너’ 등 기존 스타필드에서 검증된 맛집을 엄선했다.


한편 3층에는 위례 거주 주민이 위례 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상생 서비스 스토어’도 첫 선을 보인다. 이곳은 구두 수선, 사진관, 도장, 선물 포장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10월 열린 ‘상생취업박람회’를 통해 입점이 확정됐다.


구두 수선샵은 위례 지역 내 호텔에서 구두 수선샵을 운영했던 18년 경력의 구두 명인이, 사진관은 경력 13년차의 베테랑 사진기자 출신 점주가 운영한다.


10월 열린 상생 취업 박람회를 통해 점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무의 근무자를 위례 및 인근 지역 주민으로 채용한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 상생형 라이프스타일 센터’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스타필드시티 위례’와 조명
‘스타필드시티 위례’는 어린이들을 주 타겟으로 삼는 상업공간이다. 이런 곳의 조명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업공간보다 더욱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조명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들의 안전이다. 쇼핑을 하던 어린이가 다치는 일이라도 발생하면 큰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안전을 위한 조명이 담당해야 하는 역할은 실내에 충분한 조도를 올바른 방법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충분한 조도란 어두운 부분이 없는 수준의 조도를 말한다. 우선 빛이 공급되지 않는 장소가 없어야 하며, 빛의 밝기는 물체와 그림자를 충분하게 구별할 수 있는 수준이 돼야 한다.


또한 조명기구에서 나온 빛이 직접 어린이들의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안티 글레어 조명설계도 필요하다. 글레어현상이 나타나면 어린이들이 순간적으로 앞을 보지 못하게 되므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시각적인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조명도 요구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내에 설치되는 조명에 변화를 줘야 한다. 그 방법은 볼륨감과 형태가 있는 조명기구의 설치, 색온도과 광색의 변화, 조명 제어시스템의 도입 등이다.


이런 모든 점들이 충분히 고려된 조명공간이야 말로 어린이들을 위한 조명의 현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8/12/28 [06:00]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관련기사목록
[스타필드 시티 위례] 스타필드 시티 위례, 새로운 스타일의 상업조명으로 주목 받아 한국건축신문 2019/03/30/
[스타필드 시티 위례] 스타필드 시티, 위례 신도시에 첫 선 한국건축신문 2018/12/28/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호텔 말롯 로마
광고
광고
광고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경기도 광주시, 다목적체육관 ‘광주시민체육관’ 개관 / 한국건축신문
왜 조명기구는 ‘역률’이 좋은 제품을 사야 할까? / 한국건축신문
LED조명?OLED조명?QLED조명,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소비자가 LED 조명기구를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3대 포인트'는? / 한국건축신문
요즘 국내 조명업체들은 왜 어려운 것일까?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 서초구,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양재도서관' 개관 / 한국건축신문
공간세라믹, 실내 인테리어 전용 점토벽돌 ‘일라이트 힐링 에코타일’ 개발 / 한국건축신문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 경관조명' 지역주민들에게 인기 / 한국건축신문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