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자유열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핫이슈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도시경관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건축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0.02.24 [15:13]
HOME > 소비자정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홀로그램조명, ‘새로운 조명 영역’으로 등장”
레이저 빛의 간섭현상 이용해 허공에 ‘시각적 이미지’ 재현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1/31 [15:02]
▲ ‘2018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서 솔티가 선보인 ‘3D 홀로그램 조명’. 여성용 구두이다.(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건축신문

이 세상에서 조명만큼 첨단 기술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상품화되는 분야도 찾기 힘들다. 아직도 개발 단계에 있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조명, 빅 데이터, 음성인식 기술은 이미 조명기구나 조명시스템에 융합돼 상품이 생산되는 실정이다.

 

 

이렇게 조명 분야에서 새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기술이 바로 레이저 광(光)을 이용하는 ‘3D 홀로그램 조명’이다.


‘홀로그램 조명(Hologram LIGHTING)’이란 홀로그램을 활용한 조명을 말한다. 홀로그램이란 원래 2개의 레이저 광이 서로 만났을 때 발생하는 빛의 간섭현상을 이용해서 입체적인 정보를 기록하고 재생하는 홀로그래피(holography)란 기술로 촬영한 이미지를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홀로그램이란 ‘완전함’이나 혹은‘전체’를 나타내는 단어 ‘holo’와 ‘메시지’나 ‘정보’를 뜻하는 ‘gram’이란 단어가 하나로 합쳐진 말이다.

 

 

‘홀로그램’의 기본 원리는 1947년에 처음 발명되었으며, 1983년에 산업적 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그동안에는 주로 지폐나 서류의 위조방지 등에 사용돼 왔다. 그러나 2012년부터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에 도입되면서 변화의 계기를 맞이했다.

 

 

특히 최근에 이르러서는 ‘조명’에도 ‘홀로그램’이 등장해 혁신적인 조명의 영역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예를 들어서 지난해 6월에 중국 광동성 광저우 시에서 열렸던 ‘2018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 참가한 중국의 상업용 조명기구 메이커인 솔티(Salty Lighting)은 ‘홀로그램’으로 여성용 구두와 코카콜라 캔, 나이키 운동화 등을 컬러로 허공에 투사(投射)하는 ‘3D 홀로그램 조명’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 솔티의 ‘3D 홀로그램 조명’은 홀로그램이 조명에 접목된 거의 최초의 사례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홀로그램을 조명의 영역에 응용한 사례는 2018년 3월에 열렸던 ‘LIGHT+Building 2019(2019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런 홀로그램 조명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광원은 레이저 광이다. 그 이유는 지금으로서는 레이저가 ‘인류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일하게 코히런트(coherent)한 광원’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코히런트’하다는 것은 파동의 공간적 퍼짐이 균일하고 위상이 규칙성을 갖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코히런트한 빛이란, 빛의 파장(주파수)과 위상이 매우 정돈된 파장을 의미한다. 반면에 태양이나 형광등, 백열등 등 다른 빛은 불규칙하고 코히런트하지 않다

.

 

홀로그램의 종류는 다양하다. ▲대상을 입체영상으로 찍어내는 사진술인 아날로그 홀로그램 ▲대상에 반사된 빛을 디지털로 재현하는 디지털 홀로그램 ▲초다시점 입체영상 및 반투과형 스크린 투영 영상 등의 유사 홀로그램 등을 모두 홀로그램이라고 한다.

 

 

 

이 가운데 유사 홀로그램은 실제의 홀로그램이 아니라 눈속임에 가깝다. 따라서 기술적으로는 홀로그램으로 보지 않는다. 그러나 엔터테인먼트 등의 응용분야에서는 홀로그램의 범주에 포함시키고 있다. 하지만 안경을 써야 보이는 입체영상은 홀로그램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홀로그램은 ▲의료 ▲계측 ▲설계 ▲기록 및 보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홀로그램을 이용한 영상조명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9/01/31 [15:02]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소비자정보] 벼룩시장구인구직, “가족경영 소상공인, 가족관계 만족도 낮아져” 발표 한국건축신문 2019/07/04/
[소비자정보] ‘좋은 조명기구’를 선택하는 ‘8가지 포인트’ 한국건축신문 2019/05/24/
[소비자정보] ‘좋은 조명기구’를 선택하는 ‘5개의 포인트’ 한국건축신문 2019/05/01/
[소비자정보] 올해 인테리어·조명 시장 선도할 공간 디자인 트렌드는?“ 한국건축신문 2019/03/06/
[소비자정보] “홀로그램조명, ‘새로운 조명 영역’으로 등장” 한국건축신문 2019/01/31/
[소비자정보] “그린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목적은 체면 때문” 한국건축신문 2018/12/14/
[소비자정보] “애플, 사상 최초로 ‘2000억달러’ 브랜드 가치 달성 ” 한국건축신문 2018/10/24/
[소비자정보] “고객은 사원이 ‘실수’해도 자기와 공통점 있으면 관대하게 대해” 한국건축신문 2018/10/24/
[소비자정보] ‘블루라이트’는 왜 소비자들의 ‘새로운 걱정거리’가 되었나? 한국건축신문 2018/10/05/
[소비자정보] “소비자들이‘레몬’에 속지 않는 5가지 방법” 한국건축신문 2018/09/19/
[소비자정보] “남성이 여성보다 온라인 쇼핑 평균 구매 금액이 더 높다” 한국건축신문 2018/08/20/
[소비자정보] 요즘 소비자들이 ‘가장 사고 싶은 조명기구’는 ‘안전한 조명기구’ 한국건축신문 2018/04/26/
[소비자정보] 왜 ‘조명기구’ 중에는 비슷비슷한 제품이 많을까? 한국건축신문 2018/03/21/
[소비자정보] 조명의 문제아‘불쾌글레어’,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 한국건축신문 2018/03/12/
[소비자정보] ‘빛공해’와 ‘글레어’,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건축신문 2018/03/02/
[소비자정보] LED조명?OLED조명?QLED조명,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한국건축신문 2016/06/13/
광고
배너
배너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TI, 차세대 SimpleLink SensorTag 개발 키트 발표 / 한국건축신문
친환경 욕실 천장 전문업체 에코바스, 일체형 LED 욕실 천장으로 화제 / 한국건축신문
UV LED 및 응용 시장의 전망 및 마케팅 전략 분석 발표 / 한국건축신문
소비자가 LED 조명기구를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3대 포인트'는? / 한국건축신문
LED조명?OLED조명?QLED조명,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한국건축신문
정부의 ‘원산지 표시위반 단속 강화’에 대비해야 / 한국건축신문
“‘나카마업자’ 통한 아파트 LED조명 교체 부작용 나타나기 시작” / 한국건축신문
역삼 아크 플레이스 퍼블릭 스페이스 리뉴얼 / 한국건축신문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