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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LUXRAM, ‘세계적인 종합 조명 메이커’로 등장
조명 램프 전문업체로 출발, 2018년 조명기구 제조로 사업영역 확장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1/31 [16:44]

 

▲ ‘2018 홍콩추게국제조명전시회’에 전시된 룩스람의 제품들.(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건축신문

중국 베이징에 본사가 있는 룩스람(LUXRAM)은 짧은 시간 내에 글로벌 조명업체로 성장한 종합 조명 기업이다.

 

 

룩스람이 설립된 것은 2001년의 일이다. 그러니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한다. 룩스람과 관련해서 주목할 부분은, 이 회사의 성장과정이다. 원래 룩스람은 조명 램프 전문 메이커로 출발했다. 생산품목은 백열전구에서 형광램프, 삼파장 형광램프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램프를 다 포함했다. 물론 LED가 등장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LED램프도 생산, 공급했다.


회사의 이름에서 느껴지는 이미지 그대로 룩스람은 조명의 기본인 조명 램프 분야에서 품질 좋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으로 시장을 확장하는데 주력해 왔다. 이런 룩스람의 시장 전략은 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끌었고, 그 결과 룩스람은 빠른 속도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최근 룩스람은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2018년부터 조명 램프 전문 회사에서 종합 조명 메이커로 회사의 성격을 바꾼 것이다. 이런 경영방침에 따라서 룩스람은 지난해부터 조명 램프는 물론이고 조명기구도 생산, 공급하기 시작했다.


현재 룩스람이 생산, 공급하는 조명기구에는 주택용에서 오피스용, 상점용, 그리고 옥외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의 제품들을이 다 포함돼 있다.


이런 사업영역의 확장에 대해서 지난해 6월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서 만난 룩스람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조명 램프를 공급하다보니 조명 램프는 물론 조명기구까지 함께 공급해 주기를 바라는 클라이언트들이 많아지더라”는 얘기였다.


이런 룩스람의 변신은 조명시장이라는 곳이 취급하는 제품이 많으면 많을수록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커진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라고 해석된다. 예를 들어 조명 램프 전문 업체로 출범했던 레드밴스 역시 최근에는 사업영역을 확대해서 주택용, 오피스용, 상점용, 옥외용 조명기구도 생산하기 시작했다.


룩스람이 조명 램프에서 조명기구로까지 생산 아이템을 확대함에 따라 룩스람의 고객들은 램프에서 조명기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런 룩스람의 다음 행보는 또 어느 쪽으로 향하게 될 것인지 기대가 된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9/01/31 [16:44]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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