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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블랙박스 내장한 LED보안등’설치
1억원 투입, ‘스마트 보안등’관내 80곳에 추가 설치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4/05 [17:36]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최근 현재 설치돼 있는 가로등과 보안등을 LED 제품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주목을 모으는 것이 ‘스마트 가로등’과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하는 사례가 점차 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일반 가로등이나 보안등에 비해 ‘스마트 가로등’과 ‘스마트 보안등’은 CCTV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정보통신기기를 장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 가로등’과 ‘스마트 보안등’에 설치한 CCTV는 주변에서 발생한 상황을 기록하기 때문에 불의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 증거 확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강원도 춘천시가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스마트 보안등을 관내 80곳에 추가 설치한다.

 

 

설치 장소는 춘천경찰서로부터 추천받은 곳으로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주택가 밀집 지역 등 범죄에 취약한 지역이다.

 

 

읍면동별 설치 장소는 근화동 10곳, 동내면 3곳, 동면 3곳, 석사동9곳, 조운동 7곳, 소양동 5곳, 신사우동 4곳, 교동 2곳, 퇴계동 8곳, 효자동16곳, 후평동 13곳이다.

 

 

스마트 보안등은 블랙박스를 내장한 LED보안등으로 영상 저장기간은 최대 30일까지며 설치된 곳에서 반경 20~30m내외를 24시간 상시 촬영한다.

 

 

춘천시는 오는 4월 14일까지 행정예고를 거쳐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블랙박스 일체형 스마트 보안등이 설치된 곳은 총 137곳이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9/04/05 [17:36]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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