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용안내무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뉴스 인사이드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도시경관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1.01.22 [06:00]
HOME > >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공태양’과‘LED 화분’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6/26 [13:46]

 

 

요즘 들어 LED조명을 활용한 제품들이 점점 더 많이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LED조명의 빛을 이용해서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LED화분’을 개발한 어느 회사에 대한 기사가 중앙 일간 경제지에 실렸다.


이 기사의 주인공은 ‘파르팟’이라는 기업으로, 이 회사가 개발한 ‘LED화분’인 ‘파르팟’이라는 제품은 햇빛과 비슷한 파장을 내는 인공광원인 LED조명을 적용한 식물 재배기라고 한다.


이 제품의 특징은 조명을 켜놓으면 식물이 실내에서도 광합성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기사를 보도한 신문 기사에 따르면, 이 제품을 개발한 회사의 대표는 “집에서 먹을 쌈채소나 작물을 기르려는 수요가 많지만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쉽지 않다”면서 “실내에서도 식물을 기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면 수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제품 개발 동기에 대해 설명했다고 한다.


사실 요즘 LED조명 분야에서는 ‘원예용 조명(Horticultural Lighting)’이라고 해서 식물을 실내에서 재배할 수 있는 LED조명 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원예용 조명’이 등장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식물공장’이니, ‘식물재배용 조명시스템’이니, 해서 식물을 실내에서 키울 수 있다는 제품들이 많이 선을 보였다.


하지만 대부분이 기업용이나 산업용에 그쳤을 뿐, 가정용으로까지 크게 확산되지는 못했다.


이번에 신문을 통해 소개된 ‘파르팟’은 지름 35㎝의 원형 화분 가운데 서 있는 기둥 위에 갓 모양의 구조물을 설치하고 그 안에 LED 전구를 넣은 형태다. 이 ‘LED화분’이 가정에 많이 보급되기를 기대한다.
/김중배 大記者


조명은 세 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백색이나 노란색 조명을 켜두면 실내 조명등이나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식물 LED 조명 모드를 선택하면 식물이 햇빛을 보는 것처럼 광합성을 한다.

 

 

다양한 식물 재배 가능

수경재배가 아니라 흙이 담긴 화분이라는 게 경쟁 제품과 다른 파르팟의 강점이다. 정 대표는 “수경재배로는 쌈채소 등 일부 작물을 제외하면 재배가 어렵다”며 “파르팟은 흙에서 식물을 키우기 때문에 다육식물, 꽃 등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분 아랫부분에 최대 1.8L까지 물을 넣어두면 흡착 패드가 흙에 물을 조금씩 공급하기 때문에 물 주기도 쉽다”고 말했다.

 

 

간단한 구조처럼 보이지만 개발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정 대표는 “처음엔 기둥에 LED 조명을 달아 디자인을 간소화하는 방안도 고민했다”며 “이 경우 식물이 햇빛을 찾아 가운데로 모이는 문제가 있어 우여곡절 끝에 지금 형태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유통망을 확보하는 게 당면 과제다. 지금은 G마켓 등 일부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서만 판매하고 있다. 정 대표는 “꽃집이나 원예농원 등과 연계해 파르팟에 식물을 심어 배달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해외 유통업체들과도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기사입력: 2019/06/26 [13:46]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관련기사목록
[뉴스인사이드] 크리스마스 트리와 LED조명 한국건축신문 2022/01/04/
[뉴스인사이드] ‘코로나19’와 ‘사이니지’ 한국건축신문 2020/09/08/
[뉴스인사이드] LED산업이 나가야 할 길 한국건축신문 2020/02/11/
[뉴스인사이드] 실리콘밸리에서 ‘테크 포럼 2019’ 연 삼성전자 한국건축신문 2019/11/12/
[뉴스인사이드] ‘메이드 인 코리아?’ 한국건축신문 2019/09/27/
[뉴스인사이드] ‘인공태양’과‘LED 화분’ 한국건축신문 2019/06/26/
[뉴스인사이드] ‘SNS 쇼핑 사기 주의보’ 한국건축신문 2019/04/25/
[뉴스인사이드] “가격은 힘이 세다” 한국건축신문 2018/09/25/
[뉴스인사이드 ] 인공지능 전성시대 한국건축신문 2018/09/12/
[뉴스인사이드] 규제 개선과 자구노력 한국건축신문 2018/04/23/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호텔 말롯 로마
광고
광고
광고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경기도 광주시, 다목적체육관 ‘광주시민체육관’ 개관 / 한국건축신문
왜 조명기구는 ‘역률’이 좋은 제품을 사야 할까? / 한국건축신문
LED조명?OLED조명?QLED조명,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소비자가 LED 조명기구를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3대 포인트'는? / 한국건축신문
요즘 국내 조명업체들은 왜 어려운 것일까?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 서초구,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양재도서관' 개관 / 한국건축신문
공간세라믹, 실내 인테리어 전용 점토벽돌 ‘일라이트 힐링 에코타일’ 개발 / 한국건축신문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 경관조명' 지역주민들에게 인기 / 한국건축신문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