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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도전기, ‘2019 광저우조명전시회’에 참가
‘LED T8 레일등’을 비롯한 ‘엘포스’ 브랜드를 세계시장에 알려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6/28 [10:43]

 

▲ ‘2019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 참가한 예도전기의 부스 전경.(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건축신문

국내 조명시장은 현재 포화상태에 가깝다. 세계 조명시장의 전체 규모에 비해 2%에도 못 미치는 작은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이름을 내걸고 사업을 하는 조명업체만 700개가 넘는다. 업계에서는 국내 조명기구 제조업체만 1000개는 훨씬 넘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조명업체들이 살 길은 넓은 세계시장으로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국내 조명업계에는 이렇게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업체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세계시장을 향해 나가려는 노력을 계속하는 국내 조명업체가 있어 관심을 집중시키게 한다. (주)예도전기(대표 : 이향주)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 ‘광저우조명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주도해
예도전기는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광동성 광저우 시에서 개최된 ‘2019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 참가해서 자사(自社)의 회사와 브랜드, 그리고 최근에 개발한 신제품을 세계 조명시장에 알렸다.


이번 ‘2019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서 예도전기는 특히 주목을 끌었다. 그 이유는 이번 전시회에 마련된 한국관을 예도전기가 주도했기 때문이다. 예도전기는 총 8개 부스 규모로 구성된 ‘한국관’의 부스 중 3개 부스를 차지해 “올해의 한국관을 대표하는 조명업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번 전시회에서 예도전기는 자사의 브랜드인 ‘엘포스(ELPHOS)’브랜드와 주력 제품인 컨버터 일체형 ‘LED T8 레일등’을 비롯한 ‘레일시스템’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특히 주력제품인 ‘LED T8 레일등'을 3개 부스의 벽면 전체에 설치해서 제품의 특징을 모두 살펴볼 수 있도록 한 독특한 부스 디자인은 해외 바이어들과 현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붙잡을 만큼 강렬한 인상을 던져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


◆‘엘포스’ 브랜드와 ‘LED T8 레일 조명’ 등 주력제품을 알려
이번 ‘2019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서 예도전기는 ▲‘한국관’ 전체의 30%에 이르는 넓은 부스 규모로 ‘한국관’을 압도했고 ▲주력 제품인 ‘LED T8 레일등’을 부스 전체에 집중적으로 전시함으로써 해외 바이어들과 현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세계 조명시장 공략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되는 ‘브랜드’인 ‘엘포스(ELPHOS)’ 브랜드에 대해 확고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성공했다는 평가이다. 한 마디로 ‘2019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 참가한 조명업체가 얻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성취했다는 말이다.


이처럼 예도전기가 이번 ‘2019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는‘세계 조명시장 진출’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세계 3대 국제조명전시회’로 떠오른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왔다.


이처럼 오랜 기간에 걸친 지속적인 노력은 예도전기가 국내는 물론 해외 조명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는 원동력이 되었다. 실제로 예도전기는 국내 조명시장에서 규모와 시장점유율 면에서 선두그룹의 일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세계 조명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은 중국 광저우에 자리 잡고 있는 예도전기의 대규모 ‘광저우 공장’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이 ‘광저우 공장’은 예도전기가 국내 조명시장은 물론 세계 조명시장에서도 탁월한 가격경쟁력, 품질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비장의 무기’이기도 하다.


◆‘차별화된 제품’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아
예도전기는 1995년에 설립된 LED조명 전문 종합 메이커이다. 주력생산품목은 LED램프, LED 컨버터, 매입형 LED 조명기구, LED 레일시스템, 다양한 종류의 LED 스포트라이트 등이다.


예도전기의 모토는 ‘스마트한 소비자’를 위한 ‘스마트한 조명’을 생산해 공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예도전기는 기술 개발과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경기도 일산에 자리 잡고 있는 대규모의 본사와 공장, 그리고 중국 광동성 광저우 시에 있는 대형 광저우 공장은 ‘스마트한 소비자’를 위한 ‘스마트한 조명’을 생산, 공급하는 예도전기의 ‘스마트경영’이 이룬 노력의 결실이다.


한편 예도전기는 시장과 소비자들의 니즈(Needs)에 충실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예를 들어, 설치하기 편리한 ‘LED T8 레일등’과 ‘레이스웨이 일체형 레일시스템’이 그런 제품들이다.


이런 ‘LED 레일조명 시스템’들은 국내 및 해외의 조명 트렌드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발 빠르게 파악해 ‘제품의 차별화’를 이룬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한편 예도전기는 올해 기존의 본사와 공장이 있던 자리 옆 3000평 대지 위에 3층과 4층 건물 4개동으로 이뤄진 새 사옥을 마련해 확장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9/06/28 [10:43]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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