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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룩스, ‘2019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서 ‘명품 상점조명’ 공개
코치, 유니클로, 자라 등 세계적인 럭셔리 상점에 혁신적인 제품 공급 중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9/06/28 [13:02]

 

▲ '2019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 참가한 한국의 대표적인 상업조명 메이커 필룩스의 전시부스.(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건축신문

매년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중국 광동성 광저우 시에 있는 ‘중국 수입 & 수출 무역박람회장’에서 열리는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는 중국에서도 가장 성공을 거둔 전시회로 이름이 높다.


24년 전 1995년에 100개가 채 안 되는 적은 수의 참가업체로 시작했던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는 이제 매년 참가하는 업체 수만 2700개에 이르는 ‘세계 3대 규모의 국제 조명전시회’로 성장했다. 올해는 미국과 중국 간에 관세전쟁이 벌어지고, 그 여파로 중국의 기업들이 수출 감소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와중임에도 불구하고 2650여개의 업체들이 참가해 예년에 못지 않은 성황을 이루었다.


주목할 점은, 올해 ‘2019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 참가한 2650개가 넘는 업체 중에는 세계 조명업계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는 ‘혁신적인 제품’을 매년 발표하는 최정상급 업체들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그런 최정상급 업체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한국의 조명업체인 ‘필룩스’이다.


필룩스가 어떤 업체인가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말은 “세계의 명품 패션업체들이 가장 주목하는 조명회사”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필룩스가 명품 패션업체들이 내놓는 럭셔리 상품들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상업용 조명기구를 세계의 어떤 조명업체보다 먼저 개발해 선보이기 때문이다.


그런 대표적인 사례가 ‘SIH시스템’이다. ‘SIH시스템’은 ‘감성조명 시스템’으로, 조명의 색온도를 2200K~8000K 범위에서 자유롭게 조정해서 일출, 일몰, 한낮과 같이 시간의 변화에 따른 태양빛의 변화를 실내에서 그대로 연출하는 조명시스템인 동시에 필룩스의 조명 제품 대표 브랜드이다.


이런 ‘SIH시스템’을 완성하는 제품 시리즈로 개발된 필룩스의 MonoRail 시리즈, MonoRail Pro 시리즈, LuxFeel 시리즈, FLX sTX 시리즈, Flxible Neon 시리즈, SlimLamp Slide 시리즈 등은 지금까지 세상에 없었던 상업용 조명기구들로서 필룩스가 제품의 콘셉트를 개발하고 부품과 소재를 개발해서 완제품까지 만들어낸 ‘창조적인 조명기구’들이다.


세계적인 명품 패션 브랜드들은 이런 필룩스의 혁신적인 조명기구 시리즈를 활용해서 자사(自社)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고객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필룩스에 대해 ‘좋은 점수’를 매기고 있다.


필룩스는 올해 ‘2019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서 세계의 유명 명품 패션 브랜드 매장에 직접 시공, 납품, 설치한 쇼케이스의 사례를 전시하고, 아울러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였다.


그런 신제품 중에는 초(超)슬림 & 플렉시블, Spot free 실내용 및 옥외용 조명기구인 FLXible Neon1(옥외용)과 FLXible Neon2(실내용), 완벽한 쇼케이스용 스포트라이트인 MonoRail Spot과 LuxFeel 시리즈, 쇼케이스용 조명 시스템인 NDPro Showcase Arm 등이 포함돼 있다.


전시회 기간 중 필룩스 전시 부스에서 만난 필룩스의 이재원 부사장은 “필룩스의 제품은 코치, 유니클로, Kate Spode, Stuart Reitzman, Zara, Massimo Dutti 등 세계적인 명품 매장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감성조명’ 이후 필룩스는 새로운 방식의 상업공간 조명 연출에 적합한 ELD 조명기구들을 끊임없이 개발, 공급하면서 세계 상업조명의 흐름을 선도해 왔다.

 

 

특히 슬림램프(Slim Lamp)와 슬림라인 LED(Slim Line LED), 럭스필(LuxFeel), 모노레일(MonoRail), 필마스터(Feelmaster) 상업공간을 효과적으로 조명할 다양한 기능과 용도의 LED 조명기구 시리즈와 조명 제어 시스템을 발명해 그림자 없는 조명, 빛의 끊김이 없는 조명, 조명기구는 없고 빛만 존재하는 조명으로 세계의 상업공간에 큰 변화를 불러 왔다.

 

 

필룩스는 올해 ‘2018 홍콩국제조명전시회(가을 에디션)’에서도 이런 조명 기술과 조명 제품의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였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신제품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NDPro Showcase Arm’ ▲MonoRail2 ▲WoodLite Slim 등이다.

 

 

NDPro Showcase Arm은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몸체에 회전시킬 수 있는 LED 바(bAR)를 결합시킨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필룩스가 생산, 공급하는 FLX Stix NDPro Fixture(조명기구)와 쉽게 결합시킬 수 있으며, 조명기구의 길이가 다양하고, 쇼케이스의 조명이나 전시용 조명으로 이상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MonoRail2는 마그네틱(자석) 레일 시스템으로서 흰색의 빛을 내는 조명기구이다. 흰색의 빛은 조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몸체를 알루미늄 사출로 제작하고 마그네틱 시스템을 적용한 미니 LED 스포트라이트인 MonoRail2 Spot와 알루미늄 사출 몸체에 마그네틱 시스템을 채택한 하이 엔드 슬림 리니어 LED 조명기구인 MonoRail2 등 2종류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WoodLite Slim은 주거공간과 오피스에서 사용하는 완벽한 디자인의 조명기구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녹색조명 제품으로 수명이 길다는 점이다. 또한 몸체를 목재로 제작해서 가구 및 인테리어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24V DC(직류)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연색성이 높다. 이 제품은 펜단트 스타일로서 실내에 풍부한 빛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필룩스는 NDPro Showcase Arm을 응용해서 벽면을 고르게 비출 수 있는 조명기구를 비롯해서 다양한 신제품을 전시회에 출품했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9/06/28 [13:02]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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