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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두 번째 인도 호텔 ‘리츠칼튼 푸네’ 개장
럭셔리 호텔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클래스 조명’ 설치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1/06 [13:19]

 

▲ ‘리츠칼튼 푸네’의 대연회장 내부.(사진제공=리츠칼튼 푸네)     © 한국건축신문

리츠칼튼 호텔(The Ritz-Carlton Hotel Company, L.L.C)이 대표적인 고급 호텔 브랜드 ‘리츠칼튼(The Ritz-Carlton)’ 아래에 인도에서 두 번째 호텔인 리츠칼튼 푸네(Ritz-Carlton, Pune)를 개장했다.

 

푸네의 고급스러움을 더욱 높일 이 호텔의 디자인은 고전적인 웅장함과 영원한 세련미의 원활한 결합을 반영하며, 전통적인 관점을 비롯해 현대적인 관점까지도 제시한다. 인도의 실루엣과 고전적인 샹들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모티프 같은 소소한 디테일이 우아하게 장소감을 불러일으킨다.

 

푸네의 역사와 정신을 기념하는 이 호텔의 옥상 라운지 Aasmana에서는 매일 저녁 골든아워 축배를 든다. 이곳에서 고객들은 스카이라인 풍경을 즐기며, 호텔 이름에 담긴 사연을 듣는다.

 

이 호텔에는 198개의 우아한 객실이 있으며, 그중 35개는 고급스러운 스위트 객실이다. 이 호텔은 푸네에서 가장 크고, 세련되며, 여유로운 안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의 면적은 3,154ft²에 달하고, 2개의 침실, 워크인 옷장, 넓은 거실 및 식당, 개인 바 및 스위트 내 치료실 등을 포함하는 굉장한 프레지덴셜 스위트를 선보인다. 클럽 레벨 층에 머무는 고객들은 대표적인 리츠칼튼 클럽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18층에 위치한 이 도시풍의 안식처에서는 그림 같은 골프장 풍경, 개인 체크인, 전용 클럽 컨시어지 및 다양한 요리를 온종일 즐길 수 있다.

 

이 지역의 독특한 요리 산업을 찬미하는 ‘리츠칼튼 푸네’는 다섯 가지 대표적인 외식 체험으로 푸네의 정수를 포착한다. 세계 곳곳의 고급 요리를 선보이는 Three Kitchens and Bar는 세 개의 주거형 주방을 통해 고객을 환영한다.

 

현대적인 일식당 Ukiyo에는 긴 스시 카운터와 숯불구이 그릴, 그리고 다양한 사케가 있다. Ritz-Carlton Tea Lounge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애프터눈 티 관행을 푸네에 소개한다. Alta Vida Bar & Gril에서는 칵테일을 즐길 수 있으며, 인도 요리를 선보이는 옥상 라운지 Aasmana는 180도 골프장 전망과 독창적인 인도 왕실 주방 버전을 제공한다.

 

2만 5000ft² 면적의 피트니스 층에는 피트니스 스튜디오와 요가 데크가 있어, 고객들은 여행 중에서도 건강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다. 8개의 트리트먼트실과 Express Pods를 갖춘 리츠칼튼 스파는 맞춤 서비스, 맞춤 안면 마사지, 아유르베다 전통 및 차크라 에너지로 가득한 독특한 트리트먼트를 결합하고, 고객들이 지역 문화 발견에 몰입하는 한편,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리츠칼튼 푸네는 비즈니스 회의부터 사교 행사까지 다양한 종류의 모임에 적합한 우아한 연회 시설을 자랑한다. 이 시설의 규모는 35,000ft²에 달한다. 아름다운 야외 입구와 테라스를 갖춘 연회장은 친밀한 모임과 낭만적인 결혼식을 열기에 완벽한 곳이다.

 

추가 정보와 예약은 웹사이트 http://www.ritzcarlton.com/pune를 참조하면 된다.

 

◆‘리츠칼튼 푸네’와 조명

이 세상의 모든 건물에는 모두 조명이 설치된다. 그렇지만 ‘그 건물에 꼭 어울리는 조명’을 설치한 건물은 의외로 많지 않다. 이것은 건축과 인테리어, 조명 간의 조화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 리츠칼튼이 인도에 오픈한 ‘리츠칼튼 푸네’는 최고급 호텔 브랜드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클래스’의 조명을 설치한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생각된다.


‘리츠칼튼 푸네’는 최고급 호텔을 지향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호텔의 클래스에 맞는 하이엔드급 조명이 요구됐다. 하이엔드급 조명은 최고 수준의 조명설계와 조명기구, 조명제어시스템, 조명시공과 유지·보수·관리가 이뤄지는 조명이다.


‘리츠칼튼 푸네’의 하이엔드 조명을 보여주는 곳은 호텔 내의 대연회장이다. 이곳은 천장에 화려한 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이 호텔이 추구하는 최고급 호텔이 지향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06 [13:19]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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