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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증축·리모델링 완공
언어, 놀이, 음악, 요리치료실과 대강당 신축, 다양한 LED조명기구 설치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1/13 [16:47]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적응훈련실의  내부.(사진제공=서울시청)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는 노원구 상계동(덕릉로70가길 92)에 위치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2월 13일 준공식을 가졌다.

 

기존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3,159㎡)의 시설은 낡은데다가 공간 부족으로 인해 지역 거주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어 복지 인프라 확충이 절실했다.

 

시비 50억 14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증축을 통해 지상 3층이 신설됐다. 또한 언어?놀이?음악?요리치료실과 대강당이 새로 생겨 보다 다양한 재활치료프로그램들로 당사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옥상에는 장애인이 가족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캠프장 및 옥외트랙이 설치돼 당사자들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동시에 가족들의 마음 치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1층의 소강당은 직업적응훈련실로 용도를 다각화했고 기존 지상 1층 체력단련실과 상담실은 사용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장애인이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보장구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배형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의 증축을 축하하며 개관 20주년을 맞은 복지관이 장애인들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 각 개인이 삶의 주인공이 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 속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조명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특징은 LED조명기구를 설치했다는 점이다.


이곳에 가장 많이 설치된 LED조명기구는 LED 평판조명기구이다. LED 평판조명기구는 요즘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곳곳에 설치되고 있다.


LED평판조명기구의 장점은 조명기구의 두께가 매우 얇아서 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장점은 공간의 시각적인 확장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편 LED조명기구는 전기에너지를 빛으로 전환하는 빛효율이 높아서 전기료 절감에도 유리하다.


이런 점들을 감안하면 이곳에 LED조명기구를 설치힌 것은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하겠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20/01/13 [16:47]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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