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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LIGHT+BUILDING’ 이렇게 열린다.
“미래 도시공간의 효율성, 안전, 보안 및 편의성을 제공하는 연결” 제안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1/16 [14:39]
▲ ‘메쎄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의 전경.(사진제공=메쎄 프랑크푸르트)     © 한국건축신문

2020년이 시작되면서 ‘Light+Building 2020(2020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의 개막일이 2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최대, 최고의 국제조명전시회‘ 개최를 앞두고 이 전시회를 주최하는 메쎄 프랑크푸르트에서 올해 전시회의 테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왔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이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간과 자원의 부족이 증가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들에게는 큰 도전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로 연결되고 지능적인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시티는 문제에 대한 좋은 해결책이다.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면 도시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해진다.


이런 관점에서 올해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릴 세계 최고의 무역 박람회인 ‘Light + Building 2020’은 스마트 시티를 위한 제품을 제시하고 스마트 빌딩 자동화, 지능형 에너지 관리 및 연결된 안전 및 보안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


기술 개발과 혁신은 ‘미래 도시’의 개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미래의 스마트 시티를 위한 주요 전제조건은 사람, 장소 및 인프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연결이다. 오늘날 빌딩 장비의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연결하고 수집하는 것은 이미 현실이다.


◆스마트 빌딩 : ‘스마트 시티’의 핵심
도시화 과정은 이용이 가능한 땅의 양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며, 건물은 점점 더 크고 복잡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평가하면 건물과 도시의 안전, 보안, 에너지 효율성 및 환경 친화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많은 센서를 완벽하게 네트워킹함으로써 축적 된 데이터를 모든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특히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독일전기산업협회(ZVEI)에 따르면 지능형 빌딩 자동화는 에너지 수요와 CO2 배출량을 20 ~ 30% 줄여준다. 이와 관련해서, 자가 학습 시스템은 요구 기반의 조명 제어, 냉방 및 난방을 통해, 또는 모바일 장치상의 개별 탈출 경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집중적인 사용자의 참여를 촉진할 수 있다.


◆스마트 조명 : 에너지 절약에 크게 기여
에너지 균형에 관한 실무 그룹에 따르면, 독일의 전력 소비의 약 13%가 조명에 사용된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LED 조명기구는 최대 80%의 에너지 절약으로 기존 조명 시스템에 비해 큰 잠재력을 제공한다. 또한 개별적인 요구사항에 맞게 조명의 온도(색온도)와 색상을 조정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스마트 LED 조명기구를 사용해 웰빙 및 생산성(인간 중심의 조명)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지능형 도시에서 WLAN,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 비상호출 버튼 및 기타 센서가 장착된 LED 가로등은 사물인터넷 (IoT)의 중요한 부분이다.


◆충전 인프라 : ‘스마트 모빌리티’의 핵심 요소
똑똑한 도시는 새로운 이동성 개념으로만 가능하며, 전기 이동성의 집중적 인 확장은 이동성 개념의 핵심 중 하나이다.


결과적으로, 지능형 전기 네트워크(스마트 그리드)에서 전기 자동차 및 지능형 충전 관리 시스템에 대한 충전 지점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건물의 전기 인프라에 충전 지점을 통합하는데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그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


◆라이트 + 빌딩 : 시장 개요 및 토론 플랫폼
도시화 및 기후 변화와 같은 내일의 도전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으로만 충족될 수 있다. 개별 측정 및 파일럿 프로젝트를 넘어서려면 관련된 모든 사람 간의 집중적인 정보 교환이 필수적이다.


2020년 3월 8일부터 13일까지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Frankfurt am Main)에서 열릴 세계 최고의 무역 박람회인 ‘Light + Building 2020’은 빌딩 자동화, 스마트 시티, 지능형 이웃 및 에너지 관리, 진보적 인 전자 충전 인프라와 관련된 개념을 논의하기위한 이상적인 플랫폼이다.

◆제5차 인터섹 포럼
다양한 빌딩 서비스를 현대 안전 및 보안 기술과 연결하는 프로세스가 다음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초기 연구 프로젝트 및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은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이점에 대한 미래 지향적 예측을 허용한다.


이와 관련해서 기술 건물 계획 및 건설 분야의 모든 전문가를 위해 열리는  제5차 인터섹 포럼(Connected Security Technology Conference)은 건물의 안전 및 보안 기술의 미래를 제시할 것이다.


제조업체와 사용자의 중요한 관심사인 ‘커넥티드 안전 및 보안 기술’은 2020년 3월 조명 및 건축 서비스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박람회인 ‘Light + Building 2020’의 주요 콘텐츠가 될 것이다.
‘Light + Building 2020’ 전체를 다루는 선도기업, 예를 들어 8번 홀의 비상 조명과 9번 홀과 11번 홀의 빌딩 자동화 같은 다양한 건물 서비스 기술은 홀 9.1의 ‘연결된 안전 및 보안 기술을 위한 국제 플랫폼’인 'Intersec Building'에 기여할 것이다.

‘Intersec Building’은 Siemens, DOM Sicherheitstechnik, Grothe, WANZL, PCS Systemtechnik 및 Schneider Intercom과 같은 안전 및 보안 기술 분야의 국제 시장 리더가 제공하는 제품을 통합한다.


이 프레임 워크 내에서 Intersec 포럼 회의는 약 80명의 전문가가 ‘Light + Building 2020’이 열리는 6일 동안‘직면한 경험과 문제’를 논의할 정보 인터페이스 역할을 할 것이다.
‘Intersec 포럼’은 예를 들어 '예측'리서치 플랫폼에서 볼 수 있듯이 연결된 시스템의 기술 비전부터 건물 내 통합 안전 및 보안 장비의 계획, 건설, 운영 및 유지 보수에 대한 실제 경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를 다룬다.


‘Intersec 포럼’은 시맨틱 한 상호 운용성, 건물의 인공 지능 (AI), 사이버 보안, 빌딩 정보 모델링 (BIM), 화재 예방, 비상 및 안전 조명, 비디오 기술, 스마트 액세스 관리, 도난 및 경보에 대한 주제를 조명한다.


시스템, 기술, 서비스 및 법적 프레임 워크 회의는 3월 8일 ‘Light + Building 2020’의 개막 첫날 오후에 건물의 인공 지능에 관한 강의와 토론으로 시작된다. 다음 5일 동안 강의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열리 며 홀 9.1의 회의장에서 네트워킹 및 토크 샵을 위한 저녁 행사가 이어진다. 컨퍼런스 참가비용은 ‘Light + Building 2020’의 입장권 가격에 포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 사이트(www.messefrankfurt.com)에서 얻을 수 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 7억 3300만 유로 매출 달성
한편 메쎄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는 핵심성과지표를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며 2019 회계연도에도 영업이익 성장을 지속했다 .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2019년 회계연도의 매출액이 7억 3300만 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


2019년 한 해 동안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이름 아래 열린 400개 이상의 행사에 약 9만 9000개의 전시업체와 500만명의 방문객이 참가했다 . 5홀의 개축과 호텔 및 고층 사무빌딩의 개발, 그리고 새로운 남측 출입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최신의 도심 전시장 중의 하나로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


메쎄 프랑크푸르트 감사회 회장이자 프랑크푸르트 시장인 피터 필드만 (Peter Feldmann) 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


“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자체 박람회장을 갖춘 세계에서 가장 큰 전시 주최자이며 오랫동안 자영한 유일한 공영 독일 전시회 기업이다 .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훌륭한 전략적 지향과 지속 가능한 개발은 경제와 사회 모두에게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원동력이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2019년에 프랑크푸르트시(市)에서 매출 신기록을 세워 다시 한 번 도시와 지역, 국가에 간접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 매년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행사는 독일에서 3억 6000만 유로의 구매력을 창출하며, 프랑크푸르트시(市)에서만 약 1만 8500개의 일자리를 확보하도록 도와주었다 . ”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안정적인 성장 덕분에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국제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 메쎄 프랑크푸르트 회장 겸 CEO 인 볼프강 마찐은 2019년 잠정치 발표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우리 산업 부문과 분야에서 성장했으며 조직적으로, 그리고 인수를 통해 성장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2010년 이래 46개의 행사를 인수해 포트폴리오를 통합했으며 대단히 성공적으로 발전시켰다.”
/글 : Markus Quint. 메쎄 프랑크푸르트

 

 

 

 

기사입력: 2020/01/16 [14:39]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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