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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기업들에겐 ‘10가지 습관’이 있다”
조인미디어그룹, ‘조명 언론 31년의 경험’ 담은 ‘성공하는 기업의 10가지 습관’ 발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2/11 [09:21]
▲ ‘조인미디어그룹’에서는 ‘성공하는 조명 기업들의 10가지 습관’을 발표. 사진은 ‘2019 밀라노국제조명전시회’의 모습.(사진제공=밀라노국제조명전시회)     © 한국건축신문

최근 한국의 경제가 퇴조했다는 데이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계속해서 세계 경제성장률의 평균을 밑돌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1999년부터 2009년까지 평균 5% 이상을 기록했고 2010년과 2011년에도 세계 경제성장률보다 높았다. 그러나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계속 세계 경제성장률 평균 이하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29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해 한국의 명목성장률은 1.4%로 OECD 회원 36국 가운데 34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것은 노르웨이(0.5%), 이탈리아(0.8%)에 이어 최하위 수준이다. 우리나라 명목성장률이 1%대 이하로 떨어진 것은 IMF 외환 위기가 발생했던 1998년 이후 처음이다. 그만큼 한국의 경제가 위험한 지경에 처해 있다는 얘기다.


◆모든 조명업체의 목표는 ‘사업 성공’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기업들이 계속해서 생존과 발전, 성공을 향해 나갈 수밖에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생존과 발전, 성공이 이 세상 모든 기업들의 원초적인 목표일뿐만 아니라, 이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시장에서 사라지거나 시장영향력이 미미한 존재로 명맥만 유지할 수밖에는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국의 조명업체들이라고 해서 조금도 다르지가 않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한국 조명업계에서는 어떤 자격과 조건을 갖춘 업체들이 성공했을까? 또 ‘밀레니얼 세대’가 사회의 주축으로 떠오른 2020년대에는 어떤 조명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해서 ‘한국조명신문’을 발행하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언론기관인 ‘조인미디어그룹’에서는 1989년 3월 10일 창사 이래 2019년 12월 31일에 이르기까지 30년 이상 한국의 조명업계와 조명업체들을 지켜보면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조명 기업들의 10가지 습관’을 정리해서 발표했다.


◆‘성공하는 조명업체’에게는 ‘10개의 습관’이 있다
이를 위해 ‘조인미디어그룹’은 국내는 물론 해외의 사례까지 참고해서 ‘성공한 조명업체들이 갖고 있는 10개의 공통점’을 간추려냈다. 그것은 ▲기본 ▲시장 ▲고객 ▲정직 ▲차별화 ▲1등주의 ▲소통 ▲브랜드 ▲세계화 ▲평판 이다. 이것이 바로 ‘성공하는 조명 기업의 10가지 습관’이다.


첫째는 ‘기본’이다. ‘기본’이란 조명 기업들이 갖춰야 하는 기본을 제대로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는 ‘시장’이다. 성공하는 조명 기업들은 ‘시장’을 중요시 하고, 시장시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셋째는 ‘고객’이다. ‘고객’이란 ‘고객 중심으로 사업을 했다’는 뜻이다.


넷째는 ‘정직’이다. ‘정직’은 시장과 고객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다섯째는 ‘차별화’이다. ‘차별화’란 다른 업체들과 확실하게 구별이 되는 기술과 제품, 서비스로 승부를 거는 것을 의미한다.


여섯째는 ‘일등주의(一等主義)’다. ‘일등주의’는 자기 분야에서 ‘1등’을 하는 것이다. 사실 “기업이 성공한다”는 것 자체가 ‘해당 분야에서 1등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곱째는 ‘소통(커뮤니케이션)’이다. ‘소통’은 시장 및 고객과 적극적으로 생각과 정보를 교환한다는 뜻이다.


여덟째는 ‘브랜드’이다. ‘브랜드’란 기업의 무형자산으로 소비자와 시장에서 그 기업의 가치를 상징한다. 기업에게 브랜드가 있으면 같은 제품을 갖고도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가 있다. 

 

아홉째는 ‘세계화’이다. 한국의 조명 시장 규모는 전 세계 조명 시장 규모의 2% 정도이다. 그러므로 내수 시장을 벗어나 98%의 세계 시장으로 나가는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가 있다.


열 번째는 ‘평판’이다. ‘평판(Reputation)’은 “나 또는 우리 회사에 대해 세상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각”이다. 기업에게 평판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영국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은 성공의 첫 번째 요소로 ‘평판’을 꼽았다. 성공엔 수많은 요소가 있지만, 다른 무엇보다 평판을 최고로 강조했다. 그만큼 평판은 소중하다는 뜻이다.


◆조명 기업들도 이제는 ‘진짜 성공’을 추구해야
지난 31년 동안 한국의 조명업계에는 무수하게 많은 업체들이 등장해 치열한 시장경쟁을 벌여왔다. 그 업체들 중 일부는 업계나 업종에서 1등을 하면서 ‘성공한 업체’라는 칭송을 받았다. 그러나 지금 그 업체들 가운데 상당수는 조명업계에서 사라지고 없다. 한 동안 ‘1등 조명기업’이라면서 기염을 토했지만 위기의 순간이 닥쳤을 때 끝까지 버티지 못하고 도산하거나 다른 업체에게 인수를 당했기 때문이다.


그런 와중에서도 30년 이상 살아남은 한국의 조명 업체들이 있다. 이런 업체들이야 말로 한국에서 성공한 조명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조명 기업들로부터 발견한 공통점들을 모아놓은 것이 이번에 조인미디어그룹이 발표한 ‘성공하는 조명 기업들의 10가지 습관’이다.

 

이것을 성공을 원하는 세계의 모든 조명업체들이 갖춰나가야 할 ‘조명 기업의 진짜 성공을 위한 10가지 비법’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20/02/11 [09:21]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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