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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4회 대한민국 조명대상(照明大賞)’ 시상식 개최
“대한민국의 조명 발전에 공헌한 17명의 인물들이 상을 받아”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2/24 [15:45]
▲ 대한민국 최초·대한민국 유일의 조명 부문 상(賞)인 ‘2020 제4회 대한민국 조명대상(照明大賞)’ 수상자들 모습.(사진=이권병 작가)     © 한국건축신문

‘대한민국 조명대상(照明大賞)’은 대한민국 전체를 통틀어 최초로 제정되었으며, 유일(唯一)한 조명 부문의 상(賞)이다.


‘대한민국 조명대상’은 “대한민국 조명산업과 조명문화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공헌을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그 사실을 대한민국 조명의 역사에 영원히 기록한다”는 뜻에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조명 전문 언론기관인 ‘조인미디어그룹’과 ‘조인미디어그룹’이 발행하는 ‘한국조명신문’이 2013년 제정했다.


‘대한민국 조명대상’은 2013년 제정된 이후 2014년, 2015년 2016년까지 3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그동안 약 100명에 가까운 각급 기관과 단체, 기업, 개인이 이 상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9월 28일 소위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약칭 청탁금지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간 이후 당시 사회적인 분위기에 따라 행사를 개최하는데 필요한 경비를 마련할 길이 모두 막힘에 따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부득이 행사를 개최하지 못했다.


◆2020년대를 맞아 ‘제4회 조명대상’ 시상식 개최
하지만 대한민국 조명 부문에서는 단 하나밖에 없는 ‘대한민국 조명대상’을 다시 살려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뜻있는 조명업체들 사이에서 불기 시작한데 힘입어 올해 ‘2020년 제4회 대한민국 조명대상’을 개최하기로 하고 2019년 12월부터 수상자 후보 공모에 들어갔다. 이어 2020년 1월 10일 수상자 후보 공모를 마감한데 이어 2차례의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끝에 지난 2월 1일 17명의 수상자를 확정한 바 있다.


‘2020년 제4회 대한민국 조명대상 시상식’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국에서 크고 작은 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되는 현실을 감안해 행사의 규모를 최소화하여 2020년 1월 13일 오후 3시에 서울시 중구 덕수궁길 15 소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서울시의회의’에서 행사 개최, 시상식의 품격 더 높아져
이날의 시상식에는  ‘대한민국 조명대상’ 행사를 주최하는 조인미디어그룹과 한국조명신문, ‘대한민국 조명대상 운영위원회 및 심사위원회 관계자와 수상자들, 수상자를 축하하러 온 가족과 친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2020년 제4회 대한민국 조명의 날 기념식’와 더불어 열린 이번 ‘2020년 제4회 대한민국 조명대상 시상식’에서는 모두 17명의 각급 기관, 단체, 학자, 조명업계 경영자 등이 상을 받는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 수상자를 수상 부문별로 정리하면 ▲지방자치단체 부문(단체장, 조명 사업 담당 공무원, 조명사업 담당 시행사 대표 포함) 6명 ▲교육 및 학술부문(대학교 교수 및 조명 분야 박사학위 논문 통과자 포함) 3명 ▲조명발전공헌부문(조명단체 관계자) 2명 ▲조명산업부문(업종별 1개 기업) 4명 ▲국제교류공헌부문(국제 규모 조명 전시회 개최사 및 해외 조명기업 포함) 2명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상식 당일 해외에 출장 중인 2명을 제외한 15명의 수상자 전원이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 참석했다. 또한 ‘대한민국 조명대상’을 수상하는 수상자들의 가족, 동료, 친지 등 30명이 넘는 축하객들도 시상식에 참석해서 상을 받는 수상자들에게 화환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대한민국 조명대상’ 행사를 주최하는 ‘조인미디어그룹’의 김중배 대표 겸 ‘한국조명신문’ 발행인은 개회사를 통해 “수상자 여러분께서는 각자 몸 담고 있는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인재들이시다. 부디 더욱 정진해서 세계 최고의 인물들이 돼 한국은 물론 세계의 조명산업과 조명문화의 발전일 이끌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24 [15:45]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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