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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4회 '대한민국조명대상' 심사평
양우창 중부대학교 교수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2/25 [16:56]

 

▲ 심사위원 양우창 중부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사진=이권병 작가)     © 한국건축신문

올해 <제4회 대한민국 조명대상>의 <심사위원>을 맡았던 중부대학교 교수 양우창입니다.

 

먼저, 오늘 <제4회 대한민국 조명대상>을 받으실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대한민국 조명대상> 심사위원회를 대표해서 <심사평>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제4회 대한민국 조명대상>은 지난 1, 2, 3회 때보다 진일보했다고 하겠습니다.


첫째, ‘수상자’를 선정하는 기준이 ‘실적’과 ‘결과’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업무나 분야에서 거둔 실적’과 ‘사회적인 평판’이 모두 일정한 수준 이상이 돼야 이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 ‘공공부분(지방자치단체부문)’은 구체적인 조명 관련 사업 실적을 기준으로 심사했습니다. 또한 매년 전국에서 이 ‘상’을 받는 ‘작품’의 수를 최대 3개 이내로 정했습니다.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매년 수 십 개의 조명 사업이 추진되고, 현장을 기준으로 하면 수백 개의 프로젝트가 실시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상>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여러분들께서 더 잘 아실 것입니다.


셋째, 공공부문(지방자치단체부문)은 수상작품 1개에 대해 사업을 시행한 지방자치단체장과 담당 공무원, 시공업체 대표를 함께 시상하기로 했습니다.


넷째, 세부 시상부문에 대해서는 단 1명의 ‘수상자’만 선정했습니다. 또 실적과 사회적인 평판도 함께 고려해서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상을 받으시는 조명업계 관계자 여러분들은 물론 교수님들 모두 자기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분들이십니다. 또 자기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실 만한 위치에 계신 분들입니다.


그 분들은 전 생애를 걸고 자기 분야에서 조명에 헌신하신 것을 인정받아 오늘 ‘상’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이번 ‘제4회 대한민국 조명대상’에 대한 ‘심사평’을 종합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제4회 대한민국 조명대상 심사위원회>

·심사위원장 : 김회서 전 단국대학교 교수. (사단법인 IBS Korea 회장 역임)
·심사위원 : 양우창 중부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
·심사위원 : 조정형 부경대학교 교수. 한국해양디자인학회 회장
·심사위원 : 이정미 동양미래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심사위원 : 손장복 중국 동북임업대학교 조명디자인과 교수
               외교부 산하 공익사단법인 국제디자인교류재단 단장
·심사위원 : 김중배 조인미디어그룹 대표, 한국조명신문 발행인

 

기사입력: 2020/02/25 [16:56]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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