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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 개최하지 않는다”
2022년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정상적인 순서’로 개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6/23 [15:33]

 

▲ ‘2018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의 현장 모습.(사진제공=메쎄 프랑크푸르트)     © 한국건축신문

올해 열릴 예정이었던 ‘2020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Light+Building 2020)’의 개최가 끝내 무산됐다. 올해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는 지난 3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창궐함에 따라 9월로 일정을 연기해서 개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을 감안할 때 오는 9월에도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는가가 불투명하다는 판단 아래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를 주최하는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오는 9월로 미뤄두었던 올해 전시회를 아예 열지 않는다는 ‘특단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상황과 이와 관련된 행사 및 여행 제한에 대한 관점에서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전시회 파트너인 ZVEI 및 ZVEH와 함께 무역 박람회 자문위원회와 공동으로 이런 결정을 내렸다.

 

그 대신 2022년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2022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Light+Building 2022)'를 정상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현재의 코로나 위기로 인해 원래 3월로 예정됐던 ‘Light + Building 2020'을 개최할 수 없었기 때문에 9월에서 10월 2일까지 열기로 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Wolfgang Marzin은 “현재의 규제는 지속적인 여행 제한과 개인 건강에 대한 잠재적 위협으로 인해 2020년에는 Light + Building을 보유 할 수 없게 되었다. 동시에 전시 업체와 방문객의 이익을 위해 불필요한 비용의 지출을 피해야 한다.

 

이제는 다음의 'Light+Building 2022' 전시회를 정상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Light + Building 2022’와 ‘Intersec Building 20220’ 등은 2022년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0/06/23 [15:33]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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