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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의 ‘무조건 통하는 압축 영어’
길거리, 회사, 공항 … 언제 어디서나 무조건 먹히는 영어 솔루션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8/13 [16:04]
▲ ‘무조건 통하는 압축 영어’의 표지.(사진제공=북라이프)     © 한국건축신문

공부를 하든, 사업을 하든, 아니면 관광 삼아서 해외여행을 하든 그 목적은 그다지 중요하지가 않다. 중요한 것은 꼭 필요한 순간에, 꼭 필요한 말을, 망설이지 않고 할 수 있느냐,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없느냐 하는 것이다. 바로 5000만명의 한국 사람이라면 늘 느끼는 “영어로 말하기의 괴로움”이 그렇다는 얘기다.


우리는 흔히 “영어 공부를 10년 하고도 영어로 말 한마디 못한다”거나 “대학교를 다니고서도 영어회화를 제대로 하지 못 한다”는 말을 듣곤 한다. 그렇다면 이런 “영어로 말하기의 어려움과 고민, 두려움‘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길은 없을까?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영어’를 배워보자

이런 질문에 대답을 하는 책이 최근에 출판됐다. 주인공은 북라이프가 순수 국내파 영잘러 김태훈의 실전 영어 필살기를 담은 책 ‘무조건 통하는 압축 영어’이다.

 

이 책은 한국 사람들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 무조건 통하는 영어 표현을 압축해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수많은 한국 사람들이 영어 학습 강박증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시급한 일은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영어, 우리가 지금 당장 구사할 수 있는 영어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길을 제시한다.

 

그렇다면 한국 사람들ㄹ이 주로 영어를 써야 하는 상황이란 어떤 것일까?  길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나에게 길을 물어보는 상황, 직장에서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하라는 지시받은 상황, 공항 입국 심사장에서 공항 직원으로부터 난감한 질문을 받은 상황 등이 떠오른다. 그럴 때 우물쭈물하면서 말을 못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어렸을 때 영어 공부를 조금만 더 열심히 할 걸” 하고 후회했던 경험은 누구나 다 갖고 있을 것이다.

 

◆ ‘영어가 필요한 상황별 영어 말하기’를 알려줘

‘무조건 통하는 압축 영어’는 가장 보편적인 영어 교육을 받은 한국 사람들을 위한 영어책이다. 저자는 원어민으로 오해받을 만큼 능숙하게 영어를 구사하지만 단 한 번도 해외에서 영어 공부를 해 본 적 없는 순수 국내파다.


저자는 주요 국제회의의 한영 동시 통역사이자 구독자 11만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Bridge TV를 운영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우리에게 권하는 것은 “일상에서 꼭 필요한 순간에 쓰는 영어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실제로 영어로 대화하기에 재미를 붙이고 자신감을 얻는 경험이 지금 가장 중요한 까닭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엄선한 ‘필수 영어 표현’과 더불어 영어 말하기 실력 향상에 확실히 도움 되는 ‘문법 및 발음 공부법’까지 실려 있다. 우리가 흔히 부딪히는 영어를 쓸 만한 상황에서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하지만 원어민이 흔히 쓰는 영어 표현들이 잘 정리돼 있다.

 

영어는 더 이상 ‘미국어’가 아니라 ‘글로벌 언어’다. 우리 모두가 모든 상황에서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영어를 말할 필요는 없지만 세계화 시대에 영어로 소통할 기회가 점점 많아지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실제로 필요한 상황에서 통하는 영어를 익혀 둘 필요는 있는 것이다.

 

평생 한국에서만 산다고 해도 ‘영어를 써야 하는 순간’은 반드시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데 저자는 ‘무조건 통하는 압축 영어’에 나오는 내용만 충실하게 익혀 둔다면 당당히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코로나19로 바깥나들이가 줄어들어 공부할 여유가 생겼다면 이 기회에 영어로 말하기 공부에 도전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20/08/13 [16:04]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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