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무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뉴스 인사이드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도시경관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4.06.12 [11:57]
HOME > 해외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웨이브 무라노 글라스, ‘고토 컬렉션’ 선보여
고토 컬렉션은 다양한 크기와 색상, 디자인으로 공급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0/08/26 [10:04]

 

▲ 웨이브 무라노 글라스에서 '고토 컬렉션' 선보였다.(사진제공=웨이브 무라노 글라스)     © 한국건축신문

지구상에서 유리를 가장 잘 다루는 업체들이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이탈리아 베니스에 있는 무라노(Murano) 섬이다. 무라노 섬에서는 베네치아가 새로 생긴 때로부터 지금까지 유리공예를 다뤄온 수많은 장인기업들을 만날 수가 있다.


이런 무라노 섬에 자리 잡고 있는 유리공예기업 웨이브 무라노 글라스(Wave Murano Glass)가 최근 ‘고토 컬렉션(Goto Collection)'을 선보였다.


여기서 말하는 ‘고토(Goto)’란 컵을 뜻하는 베네치아의 방언이다. 그런 만큼 ‘고토 컬렉션’은 유리 장인이 자신의 예술적인 마음으로 제작한 전형적인 술잔을 연상시킨다. 뜨거운 용광로(1000 ° C) 앞에서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유리 장인은 많은 물과 와인을 마시며 이 ‘고토 컬렉션’을 제작했다.


웨이브 무라노 글라스의 ‘고토 컬렉션’을 사용하면 식탁에 진정한 이탈리아 유리공예 예술의 가치를 선사한다. 고토 컬렉션은 다양한 크기와 색상, 디자인으로 공급된다. 크기는 컵의 높이에 따라서 작은 것(H : 8cm), 중간(H : 11cm), 큰 것(H : 13cm) 등 3종류가 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20/08/26 [10:04]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관련기사목록
[웨이브 무라노 글라스] 웨이브 무라노 글라스, ‘고토 컬렉션’ 선보여 한국건축신문 2020/08/26/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호텔 말롯 로마
지난해 ‘조명업계 매출 상위 10대 업체’ 간 ‘순위경쟁’치열했다 / 한국건축신문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최근 활발한 ‘기업 간 전략적 제휴’ … 득(得)일까? 독(毒)일까? / 한국건축신문
일룸, ‘일룸·LG지인 모델하우스 쇼룸’ 오픈 / 한국건축신문
‘한국의 관문’ 인천공항·김포공항, 건축과 조명으로 주목 받아 / 한국건축신문
조명의 문제아‘불쾌글레어’,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 / 한국건축신문
갈수록 넓어지는 ‘LED조명’의 영역 / 한국건축신문
역삼 아크 플레이스 퍼블릭 스페이스 리뉴얼 / 한국건축신문
대전시 서구, 둔산3동 주민센터 LED전등 교체사업 실시 / 한국건축신문
“저무는 ‘코로나 2번째 해’, 조명업계에 남긴 상처가 너무 크다” / 한국건축신문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