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용안내무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뉴스 인사이드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도시경관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1.01.22 [06:00]
HOME > 전시회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메쎄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 올해 2억 5000만 유로 매출 달성
중국에서의 국제 비즈니스 회복세는 특히 인상적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1/02/05 [18:06]
▲ 메쎄 프랑크푸르트 Wolfgang_Marzin 대표(사진제공=메쎄 프랑크푸르트)     © 한국건축신문

 

올해 세계 조명산업과 조명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서 큰 타격을 받았다. 올해 열릴 예정이었던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Light+Building 2020)를 비롯한 여러 국제 규모급 조명전시회들이 개최를 취소했거나 하반기로 개최시기를 옮기는 등, 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세계 최대의 전시업체인 동시에 전 세계 각국에서 다수의 조명전시회를 개최하는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코로나19의 광풍에도 불구하고 올해 양호한 사업 실적을 거둘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속에서 기대 이상의 실적 올려   

이와 관련해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시장이자 메쎄프랑크푸르트 감사회 의장인 필드만 시장은 최근 다음과 같은 논평을 발표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은 전시회 업계를 뿌리째 흔들었고, 사실상 마비 시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다년간 축적된 디지털 전문 기술과 광범위한 글로벌 시장 진출 덕분에 2020년에도 전 세계에서 150개 이상의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그룹 매출액은 약 2 억 5000만 유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록 유동성 중심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지만 우리 그룹은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 실용성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감사회 회장이자 프랑크푸르트 시장인 피터 필드만(Peter Feldmann) 시장은 이와 관련해서 이사회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금과 같이 매우 힘든 시기에 사업 관계자들과 고객에 대한 책임을 결합하는 것은 업계, 산업 및 무역에 대한 높은 수준의 책임과 연대를 보여줍니다.” 

 

그는 메쎄 프랑크푸르트를 프랑크푸르트 도시 구조의 중요한 부분으로 보고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시가 지분을 보유한 다른 수많은 기업들에게 하나의 모범 사례로 제시하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고 주주들에게 상당한 이익을 배분하였으며 국제무역박람회 분야에서 다양한 고용주이자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예년 대비 1/3 수준의 전시회만 개최돼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10 년 동안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2019 회계연도에는 사상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그러나 그 이후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인해 비상 브레이크를 밟아야만 했다. 2020년 그룹 성과 추정치 발표 현장에서 메쎄프랑크푸르트 볼프강 마찐(Wolfgang Marzin)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각 정부의 여행 제한 지침은 수십 년 동안 그 가치를 증명해왔던 무역박람회 산업을 사실상 마비시켰습니다.” 이는 코로나 사태 발생 이전과 비교해서 올해에 개최 가능했던 행사의 숫자가 겨우 3 분의 1 에 불과했던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올해 약 2억 5000만 유로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마찐 회장은 “우리는 안정적인 기반을 갖고 있으며, 특히 최근 몇 년 간 이룩한 경영 실적 덕분에 금융 시장에서 추가 자본을 확보해서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주주들 또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습니다. 가능한 자체 자원을 활용하는 한편, 엄격한 비용 절감 계획을 통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메쎄프랑크푸르트는 각각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중기 가교 전략을 갖고 있다. 항상 그래왔듯이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이번에도 직원 정리해고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자리 보호 측면에서 개인 비용의 사회적 책임 있는 절감에 기반한 새로운 업무 협약이 직원 대표자들과 체결됐다. 

 

이런 상황에 대해 마찐 회장은 “우리 직원들은 2022년까지 유동적인 보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외부 채용 공고를 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의 단기 일자리 프로그램을 활용할 것이다.

 

◆‘직접 만나는 비즈니스’의 중요성 높아져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현재 상황에서도 다각화 및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통해 이윤을 창출하고 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독일, 유럽 전역 및 전 세계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그룹으로 하여금 경쟁 우위를 갖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는 30개의 자회사와 50개 이상의 협력사로 이루어진 네트워크이다.

 

매우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총 153개의 행사가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이름 아래 개최됐다. 여기엔 33,1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약 1300만명의 방문객이 참가한 52개의 무역박람회가 포함된다. 

 

중국에서의 국제 비즈니스 회복세는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이는 현지에서 개최된 메쎄프랑크푸르트의 전시회에 코로나 사태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엄청난 수의 전시업체와 방문객이 참가한 것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데트레프 브라운(Detlef Braun) 부회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사람들은 직접 만나 상호작용하는 것이 필요하고, 또한 그것을 원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DNA에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고객의 사업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주로 비즈니스 매치 메이킹, 유망 고객 발굴 및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패키지를 구축했다. 브라운 부회장은 “우리는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디지털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새로운 정보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2021년부터 많은 전시회 개최 일정 잡혀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전부터 B2B 마켓플레이스로 디지털 주문 플랫폼인 넥스트레이드(Nextrade)를 준비하고 있었다.

 

암비엔테(Ambiente)와 텐던스(Tendence)의 홈(Home) 및 리빙(Living) 분야를 위한 이 플랫폼은 2019년부터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 소비재 전시회를 보완해오고 있다. 

 

30 개국 200개 이상의 업체가 30만개 이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에80개국의 3000여명의 바이어가 호응하고 있다. 이제 B2B 마켓플레이스는 하임텍스틸(Heimtextile), 크리에이티브 월드(Creativeworld) 및 크리스마스 월드(Christmasworld) 전시회 참가업체에게도 처음으로 공개될 것이다.

 

메쎄프랑크푸르트는 코로나로 인한 지속적인 제약 때문에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열릴 2021년 1 분기 주요 행사를 4월에서 5월까지로 연기할 예정이다. 

 

브라운 부회장은 “오프라인 전시회에 디지털 요소를 확장해서 우리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고객이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프랑크푸르트 본사의 게스트 이벤트 사업의 발전 상황은 고무적이다. 우베벰(Uwe Bhem) 부회장은 “아직 끝이 보이지는 않지만, 다가오는 회계연도와 그 이후의 전시회에 대한 많은 참가 신청들은 이벤트 주최자들이 전시회를 상호작용을 위한 실제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해 앞으로의 계획을 수립하는데 대해 긍정적임을 보여줍니다.”라고 해석했다.

 

한편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전시회장은 위생 및 안전 기준에 따라 전시업체와 방문객이 무역박람회에 안전하게 참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준비를 이미 갖추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벰 부회장은 “이것은 우리 회사가 공공부문에서 시행되고 있는 대책의 수준을 훨씬 넘어선 통제 메커니즘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1년에는 배지 월드(Veggie World), 화이트 레이블 엑스포(White Label Expo), 켐스펙(Chemspec) 및 섬유 산업의 하이라이트인 프랑크푸르트 패션 위크(Frankfurt Fashion Week)를 포함한 새로운 게스트 이벤트들이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년에는 국제 척추 컨벤션 유로스파인(Eurospine)이 새로운 5홀과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릴 계획이다.

 

올해 12월 중순 기준으로 프랑크푸르트 전시회장은 헤센 주의 COVID-19 예방 접종 센터의 역할을 4개월 동안 수행할 예정이다. 여기서는 매일 약 4000명의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게 된다.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자회사인 페어컨스트럭션(Fairconstruction)과 액센트(Accente Gastronomie Service GmbH)가 이 시설을 건설하고 운영하는데 관여하게 된다. 다른 위생 관련 서비스들도 메쎄 프랑크푸르트에 위탁되고 조직될 예정이다.

 

또한 5홀의 개축 프로젝트는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완공은 2022년 말로예정돼 있다. 벰 부회장은 “5홀 개축 프로젝트는 우리 전시장의 품질에 대한 세대 간 투자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열릴 행사들을 계획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해서 건물의 시공 기간을 연장할 가능성이 검토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건설 공사를 중단하는 것은 관련 계약의 내용을 감안할 때 재정적으로 실행 가능한 대안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에서도 기본적인 전략 지향점을 고수하고 있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유동성 중심의 비즈니스임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 실용성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21/02/05 [18:06]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관련기사목록
[메쎄 프랑크푸르트] 메쎄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 올해 2억 5000만 유로 매출 달성 한국건축신문 2021/02/05/
[메쎄 프랑크푸르트] 메쎄 프랑크푸르트, 9월에 상하이에서 ‘3개의 대형 전시회’개최 한국건축신문 2020/10/28/
[메쎄 프랑크푸르트] ‘2020 Luminale’ 한국건축신문 2020/05/27/
[메쎄 프랑크푸르트] ‘2020 Luminale’ 한국건축신문 2020/05/18/
[메쎄 프랑크푸르트] ■세계의 조명 : ‘2020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 한국건축신문 2020/04/08/
[메쎄 프랑크푸르트] 세계 최대의 조명전시회를 주최하는 ‘메쎄 프랑크푸르트’ 리포트 한국건축신문 2019/10/04/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호텔 말롯 로마
광고
광고
광고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경기도 광주시, 다목적체육관 ‘광주시민체육관’ 개관 / 한국건축신문
왜 조명기구는 ‘역률’이 좋은 제품을 사야 할까? / 한국건축신문
LED조명?OLED조명?QLED조명,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소비자가 LED 조명기구를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3대 포인트'는? / 한국건축신문
요즘 국내 조명업체들은 왜 어려운 것일까?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 서초구,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양재도서관' 개관 / 한국건축신문
공간세라믹, 실내 인테리어 전용 점토벽돌 ‘일라이트 힐링 에코타일’ 개발 / 한국건축신문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 경관조명' 지역주민들에게 인기 / 한국건축신문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