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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트렌토의 휴양주택 ‘마돈나 디 캄필리오’의 조명디자인
창밖의 풍경과 자연 소재를 활용한 실내가 돋보이는 공간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1/05/07 [15:31]

 

▲ ‘마돈나 디 캄필리오’의 내부. (사진제공=스튜디오 니콜라 제마 아키텍트)     © 한국건축신문

이탈리아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화려한 스키 리조트 중 하나인 브렌타 돌로미티에서 건축가인 니콜라 제마(Nicola Zema)는 휴가를 위한 아파트의 리모델링을 감독했다.


이 집은 사용자들에게 장소와 분위기를 포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집의 실내 공간은 큰 창문을 통해 보이는 풍경과 자연적인 친화력을 찾을 수 있게 최대한의 시야를 확보하고 3면을 통해서 좋은 자연 채광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런 목표는 환경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형 가구 덕분에 달성됐다. 칸막이 벽은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된다.


이 집은 하나의 찬장을 이용해서 나누어진 열린 공간으로, 거실과 침실을 모두 제공한다. 거실과 침실은 남북 방향으로 배치돼 있으며, 발코니, 거실 공간이 밀착돼 있는 덕분에 더 유동적이고 통풍이 잘 된다.


◆이탈리아의 유명 휴양지에 세워진 주택
가구는 이 아파트에 독특한 연속성과 소속감을 부여한다. 이 아파트의 디자인 콘셉트는 통합된 벽 패널 내부에 모든 문을 숨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집의 실내는 문이 나무 벽으로 잘린 오래된 산장처럼 느껴진다.


거실에는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지는 않지만 서로 뚜렷하게 구분되는 3개의 영역이 있다. 요리 영역은 식사 공간을 내려다보는 넓은 아일랜드로 표시되며, 중앙 테이블을 이용해서 확장될 수 있다.


손님이 사용하는 장소는 소파 영역에 있는 굴뚝에서 시작하는 개념적 선으로 구분된다. 미니멀한 공간의 밝기는 니콜라 제마가 디자인한 HI-FI / TV 가구에 통합된 에딜카민(Edilkamin)의 맞춤형 벽난로에 의해 온화하게 밝혀진다.

 

이것은 마치 시대를 초월한 전통의 매력과 가장 현대적인 기술이 결합 된 것처럼 보인다. 특히 가구에 설치된 전기 리프트로 TV를 숨길 수 있으므로 창을 통해서 돌로미티의 풍경을 무료로 볼 수 있다.


객실은 고요한 숲이 보이는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노라마 뷰는 마스터 침실로 이어진다.


◆5종류의 인테리어 마감재만으로 설계
두 번째 침실에는 이층 침대와 숨겨진 침대 솔루션을 포함해 모두 4개의 침대가 있다.

 

이곳은 바닥과 마감재의 선택, 환경 현대화, 편안함과 미학을 통합하는 데 특별한 주의를 기울인 곳이다. 이곳에서는 화이트 오크, 다크 오크, 토르 토라 래커 목재, 가죽 및 석재 등 5가지 인테리어 재료만 사용됐다. 짙은 참나무와 토르 토라 옻칠 나무는 특정 요소와 프로젝트 선을 강조하여 공간과 용도에 대해 새로운 정의를 내리게 만든다.


여기서 가죽은 특히 소파를 위한 것으로, 특별하고 매우 독점적인 애쉬 토르 토라 가죽입니다. 물을 사용하는 곳인 두 개의 욕실과 샤워실, 그리고 부엌은 돌을 마감재로 사용했다.


니콜라 제마는 이 집의 주방, 테이블 및 모든 가구를 직접 디자인했다. 그 결과 이 집의 실내는 건축가의 취향과 고객의 요구에 맞춰 설계되었다.

 

그 덕분에 이 집의 실내는 모든 것이 올바른 공간과 올바른 색상으로 디자인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 프로젝트는 미적, 편안함, 기능성, 풍경을 통합한 사례로서, 이용자는 이 휴가용 주택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생활할 수 있다.
/김중배 大記者. 조명평론가.

 

 

기사입력: 2021/05/07 [15:31]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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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제마] 이탈리아 트렌토의 휴양주택 ‘마돈나 디 캄필리오’의 조명디자인 한국건축신문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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