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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에 ‘인공폭포’조성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목교와 경관조명을 설치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1/09/15 [10:52]

 

▲ 경기도 이천시는‘설봉공원’에 ‘인공폭포’를 조성했다.(사진제공=경기도 이천시청)       © 한국건축신문

경기도 이천시(시장 : 엄태준)가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봉공원에 인공폭포를 조성했다.


인공폭포는 설봉공원 안의 기존 바위 절벽의 절개면을 이용해 높이 10m, 폭원 30m의 인공폭포(자연석)를 조성했다.

 

또한 폭포 둘레에는 계단 및 목교와 경관조명을 설치해 폭포를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산책로와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렇게 조성된 설봉공원의 인공폭포와 경관조명은 시민들에게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아름다운 야경 등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인공폭포는 지난 8월 16일부터 3∼11월까지 하루 3회(7시~9시, 10시∼15시, 18시∼21시) 가동되며 기상 상황 등 제반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서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의 관광명소인 설봉공원에 인공폭포와 부대시설이 더해져 한층 더 아름답고 풍성한 경관으로 이천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쉼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아름다운 설봉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1/09/15 [10:52]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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