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용안내무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뉴스 인사이드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도시경관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2.10.19 [15:50]
HOME > 지자체뉴스 > 경북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상북도, SK실트론이 대규모 추가 투자를 감행
실리콘반도체 웨이퍼 제조설비 증설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3/02/08 [13:00]

 

SK실트론이 작년 3월 1조원 투자에 이어 이번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며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경상북도와 구미시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월 1일 구미 SK실트론 실리콘반도체 웨이퍼 제조설비 증설을 내용으로

하는 1.2조원대 투자협약식 자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경상북도에

2025년까지 5.5조원을 추가 투자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정부와 경상북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방교육혁신을 통한 인재공급 체계에 대한 산업계의 화답으로 풀이된다.

 

경상북도는 기업의 투자결정 단계에서부터 대학과 협력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공장이 준공될 시점에는 필요인력을 공급하고 그들이 정주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마련해 준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또 지난해 3월에도 이철우 도지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최태원 회장에게 구미 5산단에 SK의 반도체 투자를 건의한 바 있다.

 

특히이번 SK실트론의 투자로 이달 2월 27일 신청서 접수를 마감하는 구미 반도체산업 특화단지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예타면제에 대한 특례와 입지 인허가 절차 신속처리각종 세액공제와 공장 용적률 완화 등 파격적인 지원이 보장돼 지방정부는 물론 지역정치권까지 사활을 걸고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대규모 투자유치와 투자입지 확보 그리고 지역주도 인재양성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구미의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은 과거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지던 민간중심 경제활동의 무대를 지방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가지며 이를 기반으로 지방에서 대학중심의 지역발전생태계를 만든다면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SK실트론은 2021년 11월 1900억원을 들여 구미 국가산업 2단지 내에 차세대 전력반도체로 각광받고 있는 SiC 반도체 웨이퍼 생산공장 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작년 3 1조원 투자와 이번 1조 2360억원 대규모 투자협약을 통해 구미를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로 지정하려는 구미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국가 핵심기술로 지정된 웨이퍼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SK실트론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2022년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술력으로 300mm(12인치)와 200mm(8인치웨이퍼를 생산하고 있다.

 

 

2021년 기준 글로벌 웨이퍼 시장 점유율로는 세계 5위이며종합 반도체 업체(IDM)들이 선호하고 SK실트론이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300mm 웨이퍼 시장에서는 세계 3위로 향후 300mm 웨이퍼 시장 글로벌 1위를 목표로 이번 투자를 추진하게 됐다.

 

구미에는 대한민국 대표 전자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반도체 기업들이 집중 위치하고 있다.

 

SK실트론을 필두로 LG이노텍매그나칩반도체월덱스원익큐엔씨쿠어스텍코리아, KEC, 코마테크놀로지 등 다수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소재하고 있어 향후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심지로 역할이 기대되고 있으며

 

한편, LG이노텍도 1.4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투자로 인해 대한민국의 전자산업을 태동시켰던 구미가 다시 한 번 첨단소재산업특히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에 있어 대한민국의 최고가 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전력을 다해 반도체 관련 기업들을 지역에 집중 유치해 K-반도체 벨트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 앞서 구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인재양성전략회의는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한덕수 국무총리이주호 교육부총리와 과기부산업부복지부환경부중기부고용부 장관 등도 함께해 지역현안 해결과 함께 지방시대를 모범사례를 만들겠다는 경북도의 정책들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반도체 전문인력 2만명 양성계획을 발표했고금오공대는 SK실트론과 협약을 통해 인재를 공급하고구미전자공고는 반도체 특성화고등학교로 발전시켜 기업에게 현장인력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3/02/08 [13:00]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관련기사목록
[경상북도] 경상북도, 지방정원 1호인‘경북천년숲정원’의 개원 한국건축신문 2023/05/05/
[경상북도] 경상북도, 공항신도시 구상안 4개 권역 조성 한국건축신문 2023/04/19/
[경상북도] 경상북도,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개최 한국건축신문 2023/04/17/
[경상북도] 경상북도, ‘2023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대상지로 최종 확정돼 한국건축신문 2023/04/13/
[경상북도] 경상북도, 국토교통부국가산업단지 후보지 3곳 선정 한국건축신문 2023/03/29/
[경상북도] 경상북도, 한국수력원자력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기후위기 극복 경북형 친환경에너지 산업단지 조성’ 투자협약 체결 한국건축신문 2023/02/16/
[경상북도] 경상북도, 한반도를 횡단하는 동서트레일 시범구간 사업추진 한국건축신문 2023/02/10/
[경상북도] 경상북도, SK실트론이 대규모 추가 투자를 감행 한국건축신문 2023/02/08/
[경상북도] 경상북도, 「농업 스타트업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상주시가 선정돼 한국건축신문 2023/02/01/
[경상북도] 경상북도, 한국전기공사협회 등과 ‘재능 나눔’ 협약을 체결 한국건축신문 2021/08/03/
[경상북도] 경상북도, ‘2021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를 개최 한국건축신문 2021/05/07/
[경상북도] 경북,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울릉공항’착공 한국건축신문 2021/01/12/
[경상북도] 경상북도,‘영천 화랑설화마을’오픈 한국건축신문 2020/12/29/
[경상북도] 경상북도, 포항시 북부권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동빈대교’기공식 개최 한국건축신문 2020/12/22/
[경상북도] 경상북도, 경북 도내 독거노인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실시 한국건축신문 2020/12/21/
[경상북도] 경상북도,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활성화’를 통한 민, 관 협력체계를 구축 한국건축신문 2020/12/18/
[경상북도] 경상북도, ‘대표 야경 및 노을 명소 52곳’ 발표 한국건축신문 2020/11/27/
[경상북도] 경북, ‘2021년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한국건축신문 2020/11/18/
[경상북도]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착공 한국건축신문 2020/01/15/
[경상북도] 경상북도, 학교 주변에‘지능형 횡단보도용 교통안전 시스템’ 시범설치 한국건축신문 2020/01/14/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호텔 말롯 로마
광고
광고
광고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지자체들, ‘노후 가로등’을 ‘LED가로등’으로 교체하는 사업 적극 추진 / 한국건축신문
‘인간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상업조명 전문 메이커, (주)현우조명 / 한국건축신문
“우리 회사 사무실, 조명환경 개선 포인트는?” / 한국건축신문
‘한국의 관문’ 인천공항·김포공항, 건축과 조명으로 주목 받아 / 한국건축신문
소리샵 청담매장, 이전 오픈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소비자가 LED 조명기구를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3대 포인트'는? / 한국건축신문
‘베트남 1위 조명업체’랑동라이팅, ‘세계시장 공략’강화 / 한국건축신문
"빛으로 음식의 표정 살리는 ‘디테일한 레스토랑 조명’ 개발해야“ / 한국건축신문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