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용안내무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뉴스 인사이드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도시경관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3.12.31 [04:31]
HOME > 지자체뉴스 > 서울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시, ‘시흥동 청기와훼미리맨션’이 디자인 특화단지로 조성
차별화된 색채 계획 등 입면 특화 설계로 창의·혁신 디자인을 실현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4/02/12 [10:35]
▲ 서울시에서는 ‘시흥동 청기와훼미리맨션’을 디자인 특화단지로 조성한다.(사진제공=서울시청)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 시흥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은 좋으나 급경사지의 단지형 연립주택으로 재건축이 어려웠던 시흥동 청기와훼미리맨션이 디자인 특화단지로 조성된다.

 

노원구 상계동 177-66일대는 모아주택 5개소로 추진돼 사업성속도를 높여간다.

 

서울시는 2월 1일 제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개최하고시흥동 청기와훼미리맨션은 디자인을 특화한 사업시행계획에 보고수용’, 노원구 상계동 177-66일대는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에 대해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우선 청기와훼미리맨션은 경관조망저층개방입면 특화 설계 등 창의혁신 디자인을 적용한 모아주택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가 발표한 모아주택 디자인혁신 가이드라인를 적용한 첫 번째 사례이다.

 

'21년 5월 조합설립인가 되어 건축계획 중이었으나 모아타운 편입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23종일반주거지역경사지에 위치한 가로구역의 건폐율 산정기준 완화 특별건축구역으로 인한 건축규제사항 완화로 디자인 특화와 사업성이 높아진 모아주택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시흥동 청기와 훼미리맨션은 ‘21년 5월 금천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용적률 249%, 235세대(임대주택47)의 가로주택으로 계획 중이었으나모아타운 편입으로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용적률 296%, 283세대(임대주택74)의 모아주택으로 추진하여디자인과 사업성공공성의 균형있는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대로변에 접한 지역적 특성을 활용하여 도심경관을 창출할 수 있도록 특별건축구역에 대한 특례 및 경사지에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활용하여 소규모주택정비사업시행시 적용 받을 수 있는 주차장 건폐율 산정 완화를 적용하였다.

 

사업시행계획()은 저층부와 고층부로 이루어진 주동을 조화롭게 계획하고 발코니 형태를 다양화하여 입체적 입면을 적용하였다.

 

남서 측과 북동 측의 21m 이상 고저차가 있는 경사 지형을 활용하여 굴토량을 최소화한 지하주차장 및 합리적 대지조성으로 스텝가든느티마당(중앙광장), 휴게공간어린이놀이터 등 옥외 커뮤니티시설로 입주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여가공간을 제공한다.

 

대상지에 인접한 백산초·시흥중·금천고·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의 일조 영향 최소화시흥대로(50m)에서의 가로경관배후의 호암산 자연경관 등을 고려하여 저··고층이 조화를 이루도록 입체적 높이(4~20)계획과 개방형 발코니의 적극 활용중층·고층 옥외 휴게공간차별화된 색채 계획 등 입면 특화 설계로 창의·혁신 디자인을 실현하였다.

 

또한다양해진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판상형·타워형·세대분리형·발코니특화형 등 10여 개 이상의 단위세대를 계획하였다.

 

지하주자장은 계획주차대수 329대로 법정 대수의 약1.3배 이상 규모로 계획하였고대상지의 고저차를 활용하여 도로에서 지하주차장으로 직접 진입하도록 계획함으로써 지상부 보행환경의 쾌적성과 녹지율을 향상시켰다.

 

이번 시흥대로에 면한 사업지의 편입으로 기존 시흥동 1005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지역 내부로 진입하는 폭 6m의 진입도로는 10m로 넓어져 차량 접근성이 개선되고··남측 도로에 면하여 보도 부속형 전면공지(3m)를 조성으로 통학로 및 가로의 보행환경이 개선된다.

 

 

백산초·시흥중·금천고·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로 진입하는 통학로(시흥대로38)와 면한 사업지 동측은 보도부속형 전면공지(3m)를 조성하여 통학로를 개선하고시흥대로와 통학로를 연결하는 단지 내 공공보행로 계획함으로써 안전한 등굣길이 형성된다.

 

아울러모아타운 내부로 진입하는 도로 폭이 넓어져(6m10m), 교통정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지역주민의 이용률이 높은 금천폭포공원과 연결되는 시흥대로(보도)에 보도부속형 전면공지·가로수·화단 등을 조성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고해당 보도에서 직접 출입이 가능한 지역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한다.

 

시흥대로 보도에 면하여 조성되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은 경사지형으로 형성되는 지하공간을 활용하였으며지하1·지하2층에 설치된다.

 

시흥대로(보도)와 통학로(시흥대로38)를 연결하는 공공보행로의 시작점(시흥대로)에는 폭7m 이상의 계단·전망데크·화단 등으로 이루어진 스텝가든을 조성하고옥외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접근이 쉽게 하였으며보행로 중앙의 느티마당(중앙광장)에는 호암산의 경관을 전망할 수 있는 옥외데크를 두어 주민들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장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시흥대로 보도에서 직접 출입하는 지하2층은 피트니스센터공동세탁실다용도미디어실맘스카페로 구성하고내부 계단을 통해 연결되어 있는 지하1층은 초··고 자녀들을 위한 열람실책장터작은도서관 등의 방과후 아카데미로 구성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이번 통합심의로 시흥동 청기와·훼미리맨션은 '24년 관리처분 및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오는 '27년까지 호암산과 금천폭포공원과 어우러진 총 283세대··고층이 조화를 이루는 최고 20층의 창의·혁신 디자인 특화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이후 첫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소규모재건축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추진 중인 대상지 주변 지역에 활력을 줌으로써 노후 저층주거지가 양질의 주택단지로 변화되는 모아타운이 조속히 실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이날 심의에서 노원구 상계동 177-66일대에 대해서도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조건부가결되었다.

 

노원구 상계동 177-66 일대는 앞으로 모아주택 5개소가 추진돼 '28년까지 총 1,683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용도지역 상향(23종일반주거지역정비기반시설 개선계획(도로 확폭공원 신설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포함하여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을 담고 있다.

 

 

이번 모아타운 지정으로 기존 769세대에서 914세대 늘어난 총 1,683세대의 모아주택이 ‘28년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당현천에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내에서 당현천으로 연결되는 자전거 도로를 신설하여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자전거로 수변공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상계로 고가철교 주변의 열악한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상계로12길과 상계로18(6~10m)의 도로는 확폭(8~14m)하여 통행여건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대상지는 반경 500미터 이내 노원역상계역(4호선)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상계초·중교 및 중계초·중교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동측으로는 당현천이 인접해 있어 자연과 어우러져 살기좋은 주거환경의 입지를 갖고 있다.

 

또한모아주택 사업을 통해 어린이공원 2,176와 소공원 2,332의 총 2개소의 공원을 신설하여 지역에 부족한 휴식 및 여가 공간을 확보하고주요 생활가로인 상계로1218길은 건축한계선 지정과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하여 보행이 편리하고 열린 생활가로를 조성하고 주민들이 산책로소통공간으로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서울시는 그동안 모아주택의 사업활성화와 디자인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 왔다면서, “이번 금천구 시흥3동 모아주택의 혁신적 디자인이 모아주택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4/02/12 [10:35]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관련기사목록
[서울시] 서울시, 「종합에너지스테이션 전환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건축신문 2024/04/15/
[서울시] 서울시,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하여 총 6건의 건축심의를 통과 한국건축신문 2024/04/15/
[서울시] 서울시, 해치마당 미디어월에서 ‘개화(開花)’를 주제로 미디어아트 전시회 개최 한국건축신문 2024/04/09/
[서울시] 서울시, '무교다동 제2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 총 4건의 건축심의 통과 한국건축신문 2024/04/09/
[서울시] 서울시, 서울어린대공원 후문 만남의 푸른 녹지 ‘문화의 거리’ 조성 한국건축신문 2024/04/09/
[서울시] 서울시 마포구, '한강까지 이어지는 관광벨트 구축'을 추진 한국건축신문 2024/04/04/
[서울시] 서울시, 잠실주공5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 "수정가결" 한국건축신문 2024/04/04/
[서울시] 서울시,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분수 ‘달빛무지개분수’ 재가동 한국건축신문 2024/04/02/
[서울시] 서울시 강북구,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간판개선사업을 실시 한국건축신문 2024/04/02/
[서울시] 서울시,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쌍문동 외 6곳 선정 한국건축신문 2024/04/02/
[서울시] 서울시, 공공체육시설물에 대한 개보수 및 환경정비를 완료 한국건축신문 2024/03/26/
[서울시] 서울시, 산․학․연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자기술 매칭데이’ 개최 한국건축신문 2024/03/26/
[서울시] 서울시, 북촌문화센터에서 '한옥건축교실'을 운영 한국건축신문 2024/03/26/
[서울시] 서울시 마포구, 특화 거리 '합정동 하늘길' 조성 한국건축신문 2024/03/21/
[서울시]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 183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 한국건축신문 2024/03/21/
[서울시] 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 <2024년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운영 한국건축신문 2024/03/19/
[서울시] 서울시, ‘서울형 품셈’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 중심으로 개편 한국건축신문 2024/03/15/
[서울시] 서울시, <202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시티브랜딩’ 본상 수상 한국건축신문 2024/03/15/
[서울시] 서울시, 벤치, 펜스, 가로등과 같은 공공시설물에 대한 디자인 공모 한국건축신문 2024/03/15/
[서울시] 서울시, 가락시장 사거리의 정수탑이 예술명소로 재탄생 한국건축신문 2024/03/13/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호텔 말롯 로마
광고
광고
광고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지자체들, ‘노후 가로등’을 ‘LED가로등’으로 교체하는 사업 적극 추진 / 한국건축신문
‘인간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상업조명 전문 메이커, (주)현우조명 / 한국건축신문
“우리 회사 사무실, 조명환경 개선 포인트는?” / 한국건축신문
‘한국의 관문’ 인천공항·김포공항, 건축과 조명으로 주목 받아 / 한국건축신문
소리샵 청담매장, 이전 오픈 / 한국건축신문
2019년 한국 조명산업과 조명시장 大전망 / 한국건축신문
소비자가 LED 조명기구를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3대 포인트'는? / 한국건축신문
‘베트남 1위 조명업체’랑동라이팅, ‘세계시장 공략’강화 / 한국건축신문
"빛으로 음식의 표정 살리는 ‘디테일한 레스토랑 조명’ 개발해야“ / 한국건축신문
광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