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무료기사정부뉴스지자체뉴스건축업계뉴스자재업계뉴스업체정보자재정보건축DB조경뉴스
전체기사 사설 알립니다 뉴스 인사이드 김중배칼럼 발행인초청인터뷰 기획과 분석 기획취재 화제 오피니언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사람과 사람들 단체뉴스 학교뉴스 공모전뉴스 전시회뉴스 행사소식 세미나뉴스 건설뉴스 인테리어뉴스 전기뉴스 조명뉴스 소방뉴스 조경뉴스 공공디자인뉴스 도시경관뉴스 법률뉴스 정책뉴스 인증뉴스 중소기업뉴스 소비자정보 건축가 초대석 프로젝트 조명디자인 기자수첩 해외뉴스 전국뉴스 신간안내
편집  2024.04.24 [17:26]
HOME > 지자체뉴스 > 서울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 183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
‘교육(초품아)+교통(역품아)+자연(수세권)’의 정주환경을 다多갖춰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24/03/21 [10:22]
▲ 서울시에서는 송파구 마천동 183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 발표했다.(사진제공=서울시청)     © 한국건축신문

 

 

서울시가 송파구 마천동 183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단지 중앙에 지하철역과 초등학교를 품고동측의 성내천(’28. 복원)과 연계해 학교·지하철·지천이 어우러진 정주환경을 다갖춰 이웃이 함께 생활 편익을 누리는 고품격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교육(초품아)+교통(역품아)+자연(수세권)’의 정주환경을 다갖추고이웃들이 다함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편익을 누리는 열린 단지로 계획해 거여· 마천동 일대를 선도하는 다다익선多多益先 주거단지로 조성했다.

 

 

마천동 183 일대 1,65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으로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퍼즐 완성지역의 새로운 주거활력 부여가 기대된다.

 

 

마천동 183 일대는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중앙에 있음에도 불구오랜 기간 개발이 멈춰 노후한 주거환경 및 부족한 기반시설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이 많은 곳이다.

 

 

대상지 내 마천역마천초등학교 일대는 통근·통학 등 지역 주민의 보행과 활동이 집중되는 곳이지만 일방·양방 등 복잡한 교통체계가로변 지장물 등으로 주민생활에 불편이 컸다.

 

또한 학교 일조 등 교육환경 및 지하철역 지하구조물 등 개발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한편대상지 주변으론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의 개발위례선 트램 정거장 신설(’25. 예정및 성내천 복원(’28. 예정등으로 대대적인 도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지역 특성 및 잠재력에 주목했다초등학교(초품아및 지하철역(역품아)등 도시의 편의성성내천 복원에 따른 수변(수세권)의 쾌적성을 단지 내에 다갖추고이웃과 함께 누리는 고품격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을 수립했다.

 

서울시는 지난 1여년간 주민·자치구·전문가와 한 팀을 이뤄열띤 논의와 조정을 통해 신속통합기획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에 담긴 5가지 원칙은 교육교통자연이 어우러지고주변과 연계되는 영역별 맞춤공간 조성 지역을 아우르는 보행 연계 및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 지역 맞춤형 필요시설 배치로 생활편의 증진 용도지역높이 등 유연한 도시계획으로 효율적 토지이용 및 사업실현성 증대 학교·수변 등 주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및 열린 도시경관 창출이다.

 

첫째단지 중앙에 자리잡은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역성내천이 접한 입지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주민의 일상과 여가 공간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영역별 맞춤형 공간을 계획했다.

 

이를 통해 교육·교통·수변 등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이웃과 함께 누리면서단지 주민의 정주환경도 충분히 고려했다.

 

우선 통근·통학 동선이 집중되는 마천초·마천역(2번 출구주변에 배치하는 입체광장은 지형 단차를 활용선큰sunken 형태로 계획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어린이 등 보행약자의 편의성을 증진하면서 지하철역 접근로와 단지 내 주거공간이 자연스럽게 분리되는 효과도 얻었다.

 

또한 향후 복원될 성내천(’28. 예정)변에 수변 활성화시설 배치 등 단지 내외에서 수변을 누릴 수 있는 휴식과 여가 공간을 조성했다.

 

 

대상지 중앙(표고 46m)과 북측 및 성내천변(표고 41m)간 5m 지형단차를 활용지형이 낮은 북측 및 서측 성내천변(표고 41m)에서 지하철역 선큰 광장(표고 41m)까지 경사 없는 보행로를 계획했다.

 

이를 통해 지하철역 보행접근성 뿐만 아니라지하철 접근로(표고 41m)와 단지 내 주거공간(표고 46m )의 분리로 주민 사생활도 보호했다.

 

둘째통근·통학 등 마천초 및 마천역으로의 접근성을 고려기존 보행축이 끊어지지 않도록 동서·남북 보행체계를 연계·강화했다.

 

학교와 지하철역을 품은 단지 특성을 감안해 단지 내 차량동선 최소화주변 도로 확폭 및 일방·양방 혼재된 도로체계 단순화 등 지역 일대 원활한 차량 통행도 고려했다.

 

 

위례선 트램 정거장(`25년 개통)-마천초-마천역-성내천(’28년 복원)을 연결하는 동서 공공가로축마천시장-마천역-마천4구역 등 주변으로 연계되는 남북 생활가로축공공용지-마천역-준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지역활성화가로축 등을 계획했다.

 

단지 내 차량 동선 최소화를 위해 단지 외부에서 차량 진출입구 3개소 설치초등학교 후문 어린이 안심 승하차구역 조성성내천 복원와 연계한 성내천변 자전거도로 등을 계획했다.

 

셋째위례선 트램 정거장 신설(`25년 개통 예정)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를 고려해 마천로변 휴게공간 조성인구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미래 공공시설 수요에 유연한 대응을 위한 공공공지 및 녹지어린이집 등 선제적 기반시설 계획도 수립했다.

 

더불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변 개방형 주민 이용시설성내천변 수변특화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배치했다.

 

 

 

넷째지역에 예정된 여러 변화를 고려해 용도지역을 상향(2723종주거)하고단지 중앙에 최고 39층 등 유연한 높이 계획을 적용했다.

 

또한 위례선 개통에 따른 마천역 일대 활성화를 고려마천역 연접 준주거지역은 가로 활성화시설 등 복합용도 계획으로 효율적 토지이용을 도모했다.

 

마지막으로 지역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이 형성될 수 있도록 단지 내 각 영역별 적정 높이를 적용했다

 

또한 마천역에서 성내천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 및 녹지와 연계한 통경축 설정 등 주변으로 열린 도시경관을 창출하고자 했다.

 

 

학교 일조 및 성내천변 등 개방감 확보가 필요한 곳은 중·저층단지 중앙부는 고층을 배치하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설정했다.

 

또한 지하철역 주변 선큰광장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연결된 공공보행통로 및 녹지를 따라 통경축을 확보했다.

 

또한 학교·수변·가로변 등 각 영역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유형과 형태의 주동을 계획해 단지의 가치도 제고했다.

 

서울시는 마천동 183 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향후 정비계획 수립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에 따라 도시재정비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사업시행 계획 통합심의로 사업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마천동 183 일대는 교육교통수변이 연계되는 입지특성을 십분 활용최고의 정주환경을 다갖추고이웃이 다함께 누리는 특별한 주거단지로 조성하고자 했다며 금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되는 만큼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는 고품격 주거단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24/03/21 [10:22]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관련기사목록
[서울시] 서울시, ‘상권 살리는 골목 디자인’ <선유로운20> 프로젝트 추진 한국건축신문 2024/04/15/
[서울시] 서울시, 「종합에너지스테이션 전환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건축신문 2024/04/15/
[서울시] 서울시,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하여 총 6건의 건축심의를 통과 한국건축신문 2024/04/15/
[서울시] 서울시, 해치마당 미디어월에서 ‘개화(開花)’를 주제로 미디어아트 전시회 개최 한국건축신문 2024/04/09/
[서울시] 서울시, '무교다동 제2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 총 4건의 건축심의 통과 한국건축신문 2024/04/09/
[서울시] 서울시, 서울어린대공원 후문 만남의 푸른 녹지 ‘문화의 거리’ 조성 한국건축신문 2024/04/09/
[서울시] 서울시 마포구, '한강까지 이어지는 관광벨트 구축'을 추진 한국건축신문 2024/04/04/
[서울시] 서울시, 잠실주공5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 "수정가결" 한국건축신문 2024/04/04/
[서울시] 서울시,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분수 ‘달빛무지개분수’ 재가동 한국건축신문 2024/04/02/
[서울시] 서울시 강북구,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간판개선사업을 실시 한국건축신문 2024/04/02/
[서울시] 서울시,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쌍문동 외 6곳 선정 한국건축신문 2024/04/02/
[서울시] 서울시, 공공체육시설물에 대한 개보수 및 환경정비를 완료 한국건축신문 2024/03/26/
[서울시] 서울시, 산․학․연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자기술 매칭데이’ 개최 한국건축신문 2024/03/26/
[서울시] 서울시, 북촌문화센터에서 '한옥건축교실'을 운영 한국건축신문 2024/03/26/
[서울시] 서울시 마포구, 특화 거리 '합정동 하늘길' 조성 한국건축신문 2024/03/21/
[서울시]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 183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 한국건축신문 2024/03/21/
[서울시] 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 <2024년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운영 한국건축신문 2024/03/19/
[서울시] 서울시, ‘서울형 품셈’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 중심으로 개편 한국건축신문 2024/03/15/
[서울시] 서울시, <202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시티브랜딩’ 본상 수상 한국건축신문 2024/03/15/
[서울시] 서울시, 벤치, 펜스, 가로등과 같은 공공시설물에 대한 디자인 공모 한국건축신문 2024/03/15/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호텔 말롯 로마
“소비자들은 모르는 ‘LED조명기구’의 비밀을 공개한다” / 한국건축신문
대전시 유성구, 구즉동 ‘송강근린공원’에 ‘작은 별빛 공원’ 조성 / 한국건축신문
한국암웨이, ‘대전 암웨이 브랜드 & 비즈니스 센터’ 이전 오픈 / 한국건축신문
지난해 ‘조명업계 매출 상위 10대 업체’ 간 ‘순위경쟁’치열했다 / 한국건축신문
대전시 서구, 둔산3동 주민센터 LED전등 교체사업 실시 / 한국건축신문
최근 활발한 ‘기업 간 전략적 제휴’ … 득(得)일까? 독(毒)일까? / 한국건축신문
“우리 회사 사무실, 조명환경 개선 포인트는?” / 한국건축신문
조명의 문제아‘불쾌글레어’,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 / 한국건축신문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 세계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아 / 한국건축신문
‘한국의 관문’ 인천공항·김포공항, 건축과 조명으로 주목 받아 / 한국건축신문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한국건축신문ㅣ등록일 : 2009년 10월 14일ㅣ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88ㅣ창간일 : 2010년 12월 20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조인미디어그룹, 한국건축신문ㅣ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