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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산전, ‘LED 전용 정출력컨버터’ KS인증 획득
타사 제품과 호환가능하고 기존 제품보다 2배의 광속 유지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2/01/18 [14:53]
 ‘LED전용 정출력컨버터’을 소개하고 있는 은종만 회장.     ©한국조명신문

 (주)삼광산전(대표 : 은종만)의 ‘LED 전용 정출력컨버터’가 기술특허와 녹색인증에 이어 KC인증, KS인증, 고효율기자재인증, CE인증을 획득했다.

은종만 회장은 “그 동안 기술표준원에서는 정전류, 정전압 방식의 LED컨버터 KS인증기준만 있었다. 그러나 이번 인증시험기준에 정출력 방식이 추가되어 확정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LED 전용 정출력컨버터’는 기술특허를 먼저 받은 후 거의 일년 만에 KS인증을 받은 것으로 그 동안 녹색인증, 기술특허, CE인증, KS인증, 고효율기자재인증, KC인증을 획득했으며 PCT 세계특허는 출원 중”이라고 밝혔다.

“LED조명을 시작하면서 자체적으로 LED모듈과 컨버터를 만들지 않으면 광효율이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 수 없다고 생각했다”는 은종만 회장은 “현재 LED조명 사업에 있어서 LED광원의 성능은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와 있지만 부하에 전원을 공급하는 컨버터의 경우는 LED광원의 기술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LED조명은 주변의 온도, 날씨, 조명기구의 방열특성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LED조명에 공급되는 출력이 변화되고 그에 따라 광속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현재 산업조명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메탈할라이드램프도 초기에는 안정기와 램프의 호환성문제로 사업자들의 애간장을 태운 전례도 있었다. 이 역시 기업들의 기술개발로 안정화를 꾀하였고 현재는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듯이 LED조명 사업도 그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새로운 기술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광산전의 ‘LED 전용 정출력컨버터’는  LED조명기구, LED램프의 컨버터 호환성을 완벽하게 해결하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직관형 램프의 경우 타사 제품과의 호환성이 가장 중요하다. 현재는 같은 회사에서 양산하는 LED램프와 컨버터를 사용해야만 최적의 광효율을 낼 수 있다. 때문에 최초에 설치한 기업의 컨버터가 수명을 다했을 경우 타사의 컨버터를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LED조명은 광원이 컨버터보다 수명이 길기 때문에 LED컨버터의 호환성은 관련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한다.

 ‘LED 전용 정출력컨버터’는 넓은 전압 폭을 가지고 있어서 LED부하에 맞춤 세팅이 가능하다. 초기에 출력(W)만 세팅해서 납품하게 되면 사용하는 회사는 전압이나 전류의 별도 세팅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은종만 회장은 “‘LED 전용 정출력컨버터’는 LED조명의 전수명기간에 걸쳐 초기광속의 70%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정한 출력을 공급한다. LED조명은 인증시험기준 2000시간 90% 이상 광속유지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더욱 중요한 부분은 2000시간 이후부터 조명이 수명을 다 할 때까지의 광속이다. 이 부분에서 ‘LED 전용 정출력컨버터’는 현재 유통되는 컨버터의 2배 이상 광속을 유지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제 LED조명사업은 일반조명 교체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에너지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이 전개되면서 시장에서는 LED조명의 장수명, 호환성, 안정성 등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은 소비자들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고 사용 도중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하게 호환이 가능한 제품을 사용해야 하므로 조명을 최초로 구매할 경우 사용자가 컨버터를 꼼꼼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김해경 기자 news@koreanlighting.com



기사입력: 2012/01/18 [14:53]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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