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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년 ‘한국조명의 역사’를 ‘한국조명총람’에 담는다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3/09/05 [10:02]
한국 조명의 역사는 1879년 3월 6일 경복궁 후원에 있는 건청궁 앞뜰에 백열등이 밝혀지면서 시작되었다. 이때를 기점으로 따지면 한국 조명의 역사는 올해로 134년이 되는 셈이다.

그러나 134년에 이르는 한국 조명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는 없었다. 1879년 이후 매년 발생한 조명 관련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이나 단체도 없었고, 조명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기(年代記)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134년에 이르는 한국 조명의 역사가 기록되고 정리된다. 이와 관련해서 ‘한국조명신문’은 134년 동안 발생한 각종 조명 관련 역사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해서 조명업계와 학계 및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일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 지자체, 조명업체, 조명단체, 대학 및 개인들로부터 조명과 관련된 사건이나 기록을 수집해서 연도 및 날자 별로 정리해 가칭 ‘한국조명 연대기’를 작성, 발표하기로 했다.

그 구체적인 방안으로, 9월 1일부터 각종 조명 관련 기록들을 조명업체와 단체 및 개인들로부터 제공받아 정리한 뒤 ‘한국조명신문’이 발간 작업 중인 ‘한국조명총람’에 게재하기로 했다.

이것은 134년에 이르는 한국 조명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위한 첫 번째 작업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큰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조명총람’에 게재될 ‘한국 조명의 역사’ 기록은 조명업체, 단체, 개인이면 누구나 자료를 접수할 수가 있다. 접수 내용은 조명업체의 경우, 회사 창립일, 공장 건립일, 주요 제품의 각종 인증 취득일, 창립기념일, 각종 상 및 표창 수상일, 국내 및 해외 전시회 참가 기록 등이다.

정리된 ‘한국 조명의 역사’는 ‘한국조명총람’에 게재하며, ‘한국조명신문 인터넷판’과 ‘인터넷 한국조명산업신문’ 등 당사가 운영하는 각종 인터넷 매체에 DB를 구축해서 누구나 열람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조명 관련 업체, 단체, 개인 등의 기록이 ‘한국 조명의 역사’로 기록되고 정리되는 것이다. 또한 '한국 조명의 역사‘는 수시로 자료를 입수, 업데이트해서 실시간으로 살아 움직이는 ’한국 조명의 모습‘을 누구나 살펴볼 수 있게 된다.

‘한국 조명 역사’에 기록을 희망하는 조명 업체, 단체, 개인은 ‘한국조명신문’으로 팩스(02-792-7087) 또는 이메일(joinnews@daum.net)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접수시키면 된다. 이와 관련된 궁금한 내용은 ‘한국조명신문’(02-792-708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중배 大記者 editor@koreanlighting.com  

기사입력: 2013/09/05 [10:02]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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