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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엘앤디 이경재 회장
센서를 통한 첨단기술 적용된 LED시스템 조명 개발
한국건축신문 기사입력  2014/01/15 [16:26]
▲ 첨단기술이 적용된 LED 실내조명을 설명하는 이경재 회장.    

 
“우리 같은 중견기업이 살아갈 방법은 수출뿐입니다. 품질이 뛰어나야 함은 기본이고 사용자가 어떤 제품을 필요로 하는지 직접 찾아다니며 컨설팅하면서 그들이 원하는 이상의 품질로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어야 하지요.”
지난 12월 5일 ‘제50회 무역의 날’에 ‘7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한 ㈜삼진엘앤디의 이경재 회장의 말에서 자사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나왔다. 1987년 설립한 삼진엘앤디는 정밀금형 기술을 바탕으로 복사기, 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정밀기구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청소기의 필터 프레임, 자동차 램프, TVㆍ핸드폰ㆍ태블릿 PCㆍLCD 몰드프레임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LED 조명은 일부에 해당한다.

이경재 회장은 지난 12월 미국의 부동산 그룹인 VULCAN과 보잉사에 설치된 실내조명을 국내에 소개했다. 이 제품은 미국시장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디밍은 물론 자체 개발한 조명에 관한 첨단기술이 모두 적용된 LED시스템 조명이다. 

미국시장 공략을 위해 만든 이 실내조명은 월 포트에서 2700~6500까지 색온도조절은 물론 1~100%까지 디밍 조절이 가능하다. 센서 네트워크를 통해 빌딩의 개별 층이나 사무실별로 조명을 개별적으로 켜고 끄거나 색온도와 조도 조절이 가능하다. PC와 웹을 통해서 조도 센서와 동작 센서가 상호 연결되며, 태양주기에 맞게 조명의 색온도가 조절되도록 만든 오토파일럿 기능은 가장 큰 장점이다. UL 인증과 ETL 인증을 획득한 이 실내조명은 ‘2013년 북미 미래조명 경연대회’ 실내조명부문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이경재 회장은 “LCD BLU에 사용되는 도광판을 사용하여 빛을 균일하게 만든 엣지형 평판조명이 형광등보다 더욱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미국에서는 4개짜리 기존의 형광등기구를 떼어낸 위치에 그대로 끼워서 간편하게 설치 가능한 제품을 원합니다. 그래서 완전 밀폐형으로 방진기능이 뛰어난 제품을 맞춤 개발했지요. 이것은 제가 50년 가까이 관련 분야의 엔지니어로 기존의 사업인 사출 성형기술과 LCD BLU 및 도광판 등 광학기술과 정밀금형 기술에 LED 조명사업을 추가해서 다른 회사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며 짧은 시간에 다양한 제품 개발과 기술적용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경재 회장은 “LED 조명을 시작한 지 5년 동안 100억 원의 투자금액이 들었습니다. 조명 외에 수익사업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지만 아직 투자와 비교하면 아웃풋이 매우 더디고 적습니다. 또 인증 받는데 시간과 비용이 너무 들어요. 특히 UL이나 ETL 하나 인증 받는데 1천만 원이 금방 들고 매년 유지비도 드는데 만만하게 보고 진입했다가는 견디기도 힘듭니다. 정부가 중소 수출업체를 위해 인증비와 해외 전시 참가비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우리나라 제품이 중국의 제품과 차별화하려면 지금 국가에서 요구하는 효율, 성능 이외에 조명기구로서 꼭 갖춰야 할 요소를 스스로 만들어서라도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조명은 하루, 이틀 사용하고 마는 물건이 아니라 10년을 사용해야 하는 제품인데 가장 기본적인 마감이 꼼꼼히 되어있지 않은 제품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LED 제품에 대한 불신만 심어주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6월 일본 규슈지방의 유명 쇼핑타운 중 하나인 YOUMEE 타운 전체에 약 50억 원 규모의 실내조명 공급을 체결한 바 있는 삼진엘앤디는 2014년 국내 시장은 물론, 미국, 일본, 독일, 중동 카타르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김해경 부장 joinnews@daum.net
기사입력: 2014/01/15 [16:26]  최종편집: ⓒ architectur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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